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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 사회자 확정

팝 칼럼리스트 김태훈&가수 겸 배우 손담비

  • 웹출고시간2017.08.13 14:05:58
  • 최종수정2017.08.13 14:05:58

김태훈(좌), 손담비(우)

ⓒ JIMFF
[충북일보=제천]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15일 의림지 무대에서 열리는 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김태훈은 SBS '접속 무비월드'에서 특유의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표 팝 칼럼니스트다.

최근에는 KBS '서가식당' 등의 방송에서 활약 중이며 라디오와 각종 강연,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에도 꾸준한 노력을 보이고 있다.

김태훈은 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의 사회자, 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를 맡은 이래로 또 한 번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돼 영화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또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 히트곡으로 가수로서 큰 사랑을 받은 손담비는 2009년 SBS 드라마 '드림'을 통해 연기에 입문,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2012년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로 2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여자 신인상과 MBC 연기대상 특별기획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며 연기자 변신에 성공했고 이후 드라마와 예능, CF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연극 '스페셜 라이어'를 통해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내년에는 영화 '탐정2'로 스크린 데뷔 또한 앞두고 있다.

김태훈과 손담비의 사회로 진행될 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은 15일 오후 7시 의림지무대에서 열리며 국제경쟁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섹션의 7개 작품 중 심사위원 5인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롯데 어워드' 수상작 1편이 폐막작으로 특별 상영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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