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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제천영화음악상 이병우 음악감독 선정

내달 13일 개막시서 시상
"한국 영화음악 시장 저변 확대"

  • 웹출고시간2015.07.15 12:55:30
  • 최종수정2015.07.15 20:15:56
[충북일보=제천] 제11회 제천국제음악역화제 'JIMFF 프로젝트'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흥미롭고 심도 있는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올해로 10기를 맞이하는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에는 '변호인', '올드 보이', '아저씨', '신세계' 등 다수의 영화음악을 제작한 김준석, 김홍집, 방준석, 정현수, 한재권 등 국내외 최고의 영화음악감독과 '슬로우 비디오'의 김영탁 감독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영화음악전문가를 꿈꾸는 수강생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또한, 매년 시의성 있는 주제로 관심을 받아온 'JIMFF 포럼'은 올해 '무성영화 현장 연주에 대한 다양한 접근과 발전 가능성'을 주제로 열리며 시네마 콘서트의 연주자로 참여하는 도날드 소신과 조안나 시튼이 함께해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매년 한국 영화음악 분야에서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영화음악감독에게 수여되는 '제천영화음악상'은 '장화, 홍련', '왕의 남자', '괴물', '마더', '국제시장' 등 약 30편의 영화음악으로 한국 영화음악 시장의 저변을 확대한 이병우 음악감독(사진)이 수상한다.

제천영화음악상의 시상식은 오는 8월 13일 열리는 개막식에서 진행되며 이어 8월 14일에는 핸드프린팅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영화관이 아닌 특별한 장소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상영회, 콘서트 개념의 'JIMFF 동네 극장'은 새로운 명칭과 함께 더욱 탄탄한 기획과 구성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11주년을 맞아 더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열리는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열리며 숙박 패키지인 '바람 불어 좋은 밤'의 예매는 오는 23일부터, 영화 프로그램 및 음악 프로그램 티켓 예매는 오는 30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jimf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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