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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꼭 봐야할 작품들 14선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

  • 웹출고시간2008.08.06 13:48:3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오는 14일 개막하는 제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하 JIMFF2008)가 9개 부문을 통해 30개국, 82편의 세계 다양한 음악영화 상영해 영화와 음악마니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신설된 국제경쟁부문인 '세계음악영화의 흐름'에서는 참신한 세계음악영화를 만날 수 있으며 '시네 심포니' 부문에서는 음악을 주제로 한 극영화가, '뮤직 인 사이트' 부문에서는 음악 전문 다큐멘터리가 소개된다.

또한 '주제와 변주' 부문에서는 1920~40년대 할리우드 고전 뮤지컬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제작된 한국 음악영화를 집중 조명한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부문, 가족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감동적인 영화를 상영하는 '패밀리 페스트'부문, 음악을 소재로 한 국내외 우수한 단편영화를 초청 상영하는 '음악단편초대전' 등을 통해 다양한 영화 보는 재미를 JIMFF2008에서 느낄 수 있다.

JIMFF2008를 후회 없이 즐기고 싶은 관객들을 위해 전진수, 정우정 프로그래머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영화 14편과 추천 멘트를 공개한다.

전진수 프로그래머의 추천작 7편은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앳하트의 로큰롤 인생과 기타의 장인, 두 개의 눈을 가진 아일랜드, 로돌프 메데로스와 탱고를, 렛츠 겟 로스트, 밥 말리 엑소더스77, 강아지와 나의 열가지 약속 등이다.

또 정우정 프로그래머의 추천작으로는 폐막작으로 상영될 비지터를 비롯, 블루스를 부르는 시타, 로큰롤과 트랙터, 안테나, 위대한 사운드의 세계, 피아노 솔로, 도쿄 랩소디 등이다.

음악영화제 관계자는 “이번 4회 국제음악영화제를 통해 다양하고 뛰어난 음악영화 등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마니아층만이 아닌 일반 관객들에게도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좋은 작품들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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