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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중앙시장에서 함께하는 한여름밤 영화축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맞아 13일 다채로운 이벤트 마련

  • 웹출고시간2016.08.11 14:05:29
  • 최종수정2016.08.11 14:05:29
[충북일보=제천] 올해로 12주년을 맞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맞아 중앙시장도 축제분위기에 발을 맞춰 13일 다채로운 이벤트를 연다.

제천 중앙시장과 청년몰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프리마켓, 청풀이벤트, 거리의 악사 공연과 중앙시장과 관련된 퀴즈를 통한 홍보로 퀴즈 정답자에게는 중앙시장 이용 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수 공연과 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공연 행사도 펼쳐진다.

우선 1부 영화의 밤에선 사전 아이돌 가수 리브하이, 징검다리와 트로트 가수 최유정의 축하공연으로 젊은 관객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과 노년층도 만족할 만한 공연이 펼쳐지며 2부 영화의 밤은 배우와 감독이 함께 하는 영화토크와 추억의 영화 상영으로 추억의 향수를 느끼는 기회가 마련된다.

1953년 개장해 올해로 63년을 맞은 제천 중앙시장은 공연과 문화상영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제공해 제천 중앙시장을 홍보해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고객들을 맞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명훈 제천 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새롭게 도약하는 중앙시장을 널리 알려 과거 중부권 최대시장으로서의 위상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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