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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연방 상원의원 일행 제천시 방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 참석과 제3명의촌 방문 한방체험

  • 웹출고시간2015.08.19 12:54:15
  • 최종수정2015.08.19 12:54:15

러시아 바시키르 공화국 지누로프 상원의원과 이동욱 한국-바시키르 친선협회장 부부가 지난 18일 오후 3시 제천시를 방문해 제3한방명의촌 한방체험과 오후 7시 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했다.

[충북일보=제천] 러시아 바시키르 공화국 지누로프 상원의원과 이동욱 한국-바시키르 친선협회장 부부가 지난 18일 오후 3시 제천시를 방문했다.

이날 1시간 동안 나눈 대화에서 지누로프 상원의원 일행은 제천시의 의회와 예산, 세금, 교통,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와의 관계, 의료관광 등에 관심을 보였으며 제3한방명의촌 한방체험과 오후 7시 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했다.

상원의원 일행은 면담을 통해 양도시의 우호협력증진의 필요성을 공감했으며 산자가 수려한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이점과 세명대 한의학과, 한방명의촌, 한방엑스포국제행사 개최 등 한방인프라가 잘 갖춰진 제천과의 의료관광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지누로프 상원의원은 국제부 아시아 담당 상원의원으로 바시키르 대법원장과 국회 수석부의장을 역임한바 있으며 한국국회와의 교류와 휴가차 한국을 방문했으며 조각에도 조예가 깊어 대한민국 국회에 김유신 장군과 이순신 장군 조각상을 기증하기도 했다

또한 동행한 이동욱 회장은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 성악과 출신으로 바시키르 우파예술대학 성학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으며 한국과 바시키르 공화국간에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바시키르 공화국은 모스크바에 인접한 지역으로 인구 410만명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공화국 수도인 우파시는 러시아에서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다음으로 세 번째로 큰 도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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