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22대 총선 특별취재팀 가동

2024.01.10 17:56:49

[충북일보] 정론직필에 매진해온 충북일보가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90일 앞둔 11일부터 '총선 특별취재팀'을 구성해 운영합니다.

특별취재팀은 유권자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각 정당의 후보와 경선 과정, 본선, 투·개표 과정을 신속 정확하게 취재해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발 빠르게 알리겠습니다.

후보들의 각종 정책과 공약은 객관적인 검증으로 공정 보도하고, 지역 이슈는 심층 접근을 통해 충북 도민들이 참 일꾼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유권자들이 선거 보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각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겠습니다. 불법 부정 선거운동을 감시·비판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각 후보들의 선거 활동을 유권자들에게 최대한 알릴 수 있도록 지면을 대폭 할애하고, 총선 관련 정치 기사를 전면 배치하겠습니다.

▣ 총선 특별취재팀

◇팀장=천영준 부장

▷본사=김금란 부국장, 안혜주 부장, 김정하 차장, 임선희·성지연·임성민·김민 기자 ▷온라인=조혜진·김희란 차장 ▷지역=윤호노 부장(충주), 이형수 부국장(제천·단양), 김병학 부국장(진천·증평), 주진석 부장(괴산·음성), 김기준 부국장(보은·옥천·영동), 최대만 본부장(서울), 이종억 본부장(세종) ▷사진=김용수 부국장

▷불·탈법 사례에 대한 제보를 받습니다. 총선 특별취재팀 전화 043-277-0301(편집국) 또는 팩스(043-277-0304) 등으로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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