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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7.31 13:36:31
  • 최종수정2017.07.31 13:36:31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이 집중호우 침수피해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인근 지역 괴산군의 어려움까지 함께 나누고 있어 모범이 되고 있다.

괴산군은 지난달 16일 집중호우로 인해 하수처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청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300톤 / 1일)과 화양동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100톤 / 1일)이 침수피해를 입어 작동이 중단돼 하수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증평군이 나서 괴산지역에서 발생한 하수를 증평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송 연계처리하고 있다.

지난달 22일부터 총 6차례 120톤의 하수를 이송해 처리했다.

증평군은 괴산군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된 운영과 원활한 하수처리를 위한 시설물 복구 시까지 하수 처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홍성열 군수는"수해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심전심으로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서로 합심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했다.

증평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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