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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수해복구 지원 감사 서한문 발송

  • 웹출고시간2017.08.15 07:47:27
  • 최종수정2017.08.15 07:47:27
[충북일보=청주] 청주시의회가 지난달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청주지역에 응급복구 지원에 나선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에 감사 서한문을 발송했다.

황영호 의장은 14일 서한문을 통해 "실의에 빠진 청주시민들이 생활의 안정을 되찾아 갈 수 있기까지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큰 힘이 됐다"며 "우리 청주시민은 정성을 모아 도와주신 모든 분들의 뜻을 가슴 속 깊이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황 의장은 "다시는 이런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수해 항구복구와 체계적인 재난관리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달 16일 청주지역에 내린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한 직후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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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최충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 의장·청주시의원

[충북일보]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봉사단체다. 우리나라에만 3개 복합지구, 21개 지구, 2천100개 클럽, 8만명의 회원이 있는 대식구다. 이중 충북은 356복합지구에 속해 있다. 충북을 비롯해 대구·대전·전북·경북·세종충남 등 모두 6개 지구, 600여개 클럽, 2만6천명의 회원이 356복합지구 소속이다. 지난 7월 1일부터 356복합지구를 이끌게 된 최충진 356복합지구 총재협의회 의장. 최근 그는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봉사단체답게 지난 7월16일 발생한 충북도내 수해현장을 바쁘게 뛰어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을 맞는 일도 모두 최 의장의 일이다. 그는 수해 복구 현장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회원들을 진두지휘하는 콘트롤타워다. 최 의장은 "의장을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수해가 터졌다"며 "우리는 이익단체가 아닌 봉사단체기 때문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당일부터 현장에 투입해 봉사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해발생 당일부터 현재까지 청주시 모충동, 미원면, 괴산 청천면 등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다녔다. 수해지역 주민들에게는 한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