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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7.19 20:45:08
  • 최종수정2017.07.19 20:45:34
[충북일보] 충북지역 호우 피해로 인한 피해규모가 갈수록 늘고 있다.

도는 지난 16일 호우 피해로 인한 피해액을 19일 오전 7시까지 잠정 집계한 결과 총 202억2천300만 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복구비용은 총 892억9천4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시각 피해가 컸던 청주 등 6개·시군의 피해액은 NDMS(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 입력 기준 총 135억500만 원으로 조사됐다.

NDMS 입력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대통령이 선포하는 '특별재난지역'의 기준이 된다.

주요시설에 대한 응급복구도 속도를 내고 있다.

청주시 흥덕구 향정동에 있는 공공폐수처리시설은 부분 가동(40%)이 시작됐다. 인근 석남천에서 유입된 물로 가동이 중단됐었다. 도는 오는 25일까지 응급복구를 완료할 방침이다.

상·하수도시설은 36개소 가운데 27개소가 복구됐고 도로시설은 18개소 가운데 15개소가 복구됐다.

반파(6동), 침수(856동)된 주택과 농작물(3천95㏊), 농경지(169㏊), 농업시설물(0.3㏊), 산사태(6.1㏊), 임도(5.14㎞) 등에 대한 복구는 피해가 컸던 만큼 복구하는 시일이 더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다.

/ 안순자기자 asj1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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