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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7.19 14:05:48
  • 최종수정2017.07.19 14:05:48

충주시가 21일까지 충북도내 수해지역에 방역차량과 노면 청소차, 살수차, 급수차, 덤프트럭 등 5대의 차량지원에 나섰다.

ⓒ 충주시
[충북일보=충주] 지난 16일 충북지역에 내린 집중폭우로 피해가 큰 가운데, 충주시가 시·군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수해지역 차량 지원에 나섰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차량 지원을 요청하는 시·군으로 방역차량을 비롯해 노면 청소차, 살수차, 급수차, 덤프트럭 등 5대의 차량을 지원에 나선 가운데 19일 오전 조길형 시장이 지원에 나서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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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유성종 동양포럼 위원장

[충북일보] 청주의 한 언론사에 아주 의미 있는 포럼이 결성됐다. 동아시아의 공동 가치를 찾기 위한 지식인들의 모임이다. 이름은 동양포럼. 동양포럼의 위원장은 유성종 전 충북도 교육감이다. 올해 87세의 유 위원장은 인터뷰 내내 청년 못지 않은 답변과 역질문으로 기자를 당혹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동아시아의 공동 가치와 관련한 유 위원장의 철학을 들어봤다. ◇동아시아의 공동가치에 해당되는 인물은 "반드시 인물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의 철학사상이라는 게 사람이 주장하는 것이라 인물이 되는 것이다. 사실은 오래전부터 우리가 선진화를 이루려면 생각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우리나라가 선진화를 이루는 마지막 단계에서 소위 철학하는 국민을 생각하면서 포럼을 시작하게 됐다. 누가 뭐래도 한국, 일본, 중국이 동시아의 대표적인 나라다. 저 혼자 잘 났고, 잘 산다고 해서 뜻을 이룰 수가 없고, 세 나라가 결국은 합심하고 협력해야 한다. 그래서 동양포럼이라고 했다. 한국은 한국대로 혼자 나갈 수 없고 일본이 아무리 선진국이라고 해도 한국 무시하고 중국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한창 세를 과시하는 중국도 무엇을 세계에 내놓을 것이냐를 고민하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