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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7.18 17:18:18
  • 최종수정2017.07.18 17:18:18
[충북일보=청주] 청주시가 폭우 피해를 입은 주민을 대상으로 재산세 납부기한 연장 등 지방세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침수주택·상가 등에 대해서는 이달 말(31일)까지인 재산세 납부기한을 내년 1월 31일까지 6개월 징수유예키로 했다.

파손·멸실된 건축물 말소등기와 신축·개축을 위한 건축허가의 등록면허세 및 대체취득 건축물의 취득세, 자동차 말소 등기·등록에 대한 등록면허세도 면제한다. 자동차세 체납세액은 내녀 1월 31일까지 징수유예 한다.

지방소득세는 신고·납부기한을 6개월(최대 1년) 연장하고 주민세 등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액 징수유예 조처할 계획이다.

감면신청은 각 읍·면·동에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추가적인 지방세 감면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지방의회 의결을 얻어 감면 조치할 예정"이라며 "적극적인 홍보 및 안내로 피해주민 신청을 우선하되, 필요시 직권으로 지방세 지원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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