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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수해 피해현장 찾아 복구에 구슬땀

이종갑 의장,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재발방지 대책 조속히 마련되길 희망"

  • 웹출고시간2017.07.25 17:28:02
  • 최종수정2017.07.25 17:28:02

충주시의회 전체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26명은 25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청주시 청원구 내덕1동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 충주시의회
[충북일보=충주] 충주시의회 전체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26명은 25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청주시 청원구 내덕1동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호우로 물에 잠겼던 건물내부의 콘크리트 및 토사 등을 자루에 담아 정리하는 작업을 함께하고,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를 만나 고마움을 표했으며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당부했다.
ⓒ 충주시의회
시의회는 이번 청주시 집중호우 피해를 반면교사로 삼아 충주지역도 언제든지 집중호우의 피해지역이 될 수 있다는 마음을 갖고, 유비무환의 자세로 의회 차원의 재해대비책 마련을 위해 집행부와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이종갑 의장은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인해 인적, 물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청주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하루 빨리 복구가 이루어져 일상의 정상화와 함께 재발방지 대책도 마련되어 피해주민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보듬어 드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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