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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226개 시군자치구의회에 수해 복구 지원 요청

  • 웹출고시간2017.07.20 17:27:53
  • 최종수정2017.07.20 17:27:53

황영호(오른쪽) 청주시의장이 20일 고준일 세종특별자치시의장을 만나 청주지역의 수해 피해 현황을 설명한 뒤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충북일보=청주] 황영호 청주시의장이 전국 226개 시군자치구의회에 막대한 수해를 입은 청주지역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황 의장은 20일 청주를 방문한 고준일 세종특별자치시의장을 만나 청주지역의 피해상황과 수해복구의 어려움, 피해주민들의 고충 등을 설명한 뒤 세종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이와 함께 시의회는 전국 226개 시군자치구의회에도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내 지원을 요청했다.

시의회는 "인명피해와 주택, 농경지, 공장의 침수 등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나 피해규모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시군자치구의회의 적극적인 복구지원리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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