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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7.24 17:23:45
  • 최종수정2017.07.24 17:23:45
[충북일보=서울] 자유한국당은 24일 최악의 물난리 상황에서 국외 연수를 강행해 물의를 일으킨 충북도의원 3명(김학철·박봉순·박한범)에 대한 '제명' 처분을 최종 확정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 직후 브리핑을 통해 "수해에도 불구하고 외유성 해외로 떠나 물의를 빚었던 3인의 한국당 소속 도의원에 대해 윤리위 원안대로 제명 의결토록 했다"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좀 더 많은 수의 당원들이 책임당원이 되어 당의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당의 혁신을 견인할 수 있도록 책임당원의 기준을 완화하는 의결이 있었다"며 "내용은 책임당원 자격 충족요건에 있어서 당비 기준은 현행 2천원에서 1천원으로, 당비 납부는 6개월에서 3개월로 기준을 완화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책임당원 확보와 이분들의 활발한 당의 참여가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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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단양] 작지만 강한 교육지구, 단양교육지원청의 교육적 약진이 주목받고 있다. 단양은 2017년 충북 도내에서 3개 지역과 행복교육 준비지구로만 선정됐으나 오히려 준비지구 시기를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기반구축의 한 해로 삼아 올 한 해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형적인 농·산촌 단양은 인구 3만 여명에 초등학교 11교, 중학교 5교, 고등학교 2교에 불과해 교육 소외지구로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2017년 3월 학부모만족도 1위, 교육행정기관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등 그 성과는 화려하기만 하다. 이 같은 배경에는 소규모 지역사회의 끈끈한 연대감을 바탕으로 한 지역 교육공무원들의 헌신적 자세, 지자체 및 지역 교육연계기관의 든든한 지원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김대수 단양교육장의 확고한 교육 철학에 기인한바 크다는 것이 내외의 중론이다. 취임 1년 6월을 맞은 김 교육장으로부터 그간의 교육 성과와 아쉬운 점, 그리고 행복교육지구로서의 발전방향과 과제에 대해 들어본다. ◇취임 1년6월을 맞았다. 그동안의 소감은. "교육장 취임 후 그간의 교직경험과 나름의 학생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열심히 달려왔다. 하지만, 1년을 넘겨 2년을 앞두고 있지만 아직도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