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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회·양양군의회 의원 및 직원 수해피해농가 자원봉사

  • 웹출고시간2017.08.03 13:32:43
  • 최종수정2017.08.03 13:32:43

진천군의회와 양양군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침수 피해 수박농가에서 넝쿨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 진천군의회
[충북일보=진천] 강원도 양양군의회(의장 이기용) 의원 및 직원 30여명은 3일 진천군의회(의장 안재덕)와 함께 지난달 1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 수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이날 오전 진천읍 산척리 수박하우스 농가에서 침수 피해를 입은 수박하우스에서 비닐과 수박 넝쿨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양양군의회 이기용 의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진천군 주민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싶어 동료 의원과 직원들이 함께 수해복구에 동참하게 됐다"며 "수해피해를 입은 진천군 주민들이 하루 빨리 정상 재기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진천군의회와 양양군의회는 공동번영과 의정발전 협력을 위해 지난해 1월 13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현재 의정, 경제, 문화, 농업 등 각 분야에서 내실 있는 교류협력을 위해 상호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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