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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8.02 15:07:13
  • 최종수정2017.08.02 15:07:20
[충북일보] 한국환경공단 충청권지역본부 충북지사가 청주 미원면 일대 수해복구 작업을 마쳤다. 지난달 16일 청주지역에 쏟아진 집중 호우로 미원면 일대에는 대량의 수해 쓰레기가 적체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환경공단 충북지사는 20일부터 수해 현장에 114명의 인력과 103대의 장비를 긴급 투입해 12일 동안 약 1천300톤의 쓰레기를 처리했다.
류승현 지사장은 "갑작스런 재해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고통을 경감하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지역민들이 필요로 할 경우 언제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김희란기자 khrl10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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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나은숙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본부장

[충북일보]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이하 건협 충·세지부)가 현재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 자리를 잡은 지 2년여가 지났다. 그동안 도민의 건강을 공공(公共)의 이름 아래 책임지던 건협이 나은숙(여·57·사진) 신임 본부장 체제로 바뀌면서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나 본부장은 지난 1일자로 건협 충·세지부 신임 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전북 전주 출신인 나 본부장은 1978년 건협의 전신인 한국기생충박멸협회 시절 입사한 베테랑 중 베테랑이다. 건협의 역사를 모두 겪은 인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협은 1964년 한국기생충박멸협회로 창립됐다. 당시 우리나라는 기생충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던 가난한 나라였다. 기생충박멸협회의 창립 이유는 기생충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는 것이었다. 이때만 해도 의료 선진국이었던 일본에서 기술 지원 등을 받아 왔다. 나 본부장이 건협에 처음 입사한 것도 이때다. 기생충박멸협회의 노력 덕분일까. 1980년대에 들어서자 우리나라 기생충감염률은 '0(제로)'에 가까워졌다. 상급기관이었던 보건복지부는 1982년 임무를 완수한 기생충박멸협회의 이름을 한국건강관리협회로 개칭하고, 본격적인 건강검진 업무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