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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청주·괴산 특별재난지역 선포 환영"

증평·진천·보은군 추가 지정 촉구

  • 웹출고시간2017.07.27 18:04:39
  • 최종수정2017.07.27 18:04:39
[충북일보] 충북도의회는 27일 정부가 청주시와 괴산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자 "수해로 깊은 고통과 시름에 잠겨 있는 162만 도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국비 지원 등을 통해 수해 복구를 조속히 마무리해 전 도민이 수마로 인한 상처들을 딛고 하루라도 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별재난지역 지정에서 제외된 증평·진천·보은군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도 정부의 재검토 등을 통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도의회에서도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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