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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7.20 14:09:11
  • 최종수정2017.07.20 14:09:11

영동군의회 정춘택 의장과 의원들이 20일 수해 피해를 입은 괴산군의회를 방문,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 영동군의회
[충북일보=영동] 영동군의회 의원들은 지난 20일 괴산군의회를 깜짝 방문해 수재민을 위해 써달라고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정춘택 의장과 의원들은 "괴산군의 갑작스런 수해 피해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달려왔다"며 "구호물품이 적어 아쉽지만 소중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만큼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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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유성종 동양포럼 위원장

[충북일보] 청주의 한 언론사에 아주 의미 있는 포럼이 결성됐다. 동아시아의 공동 가치를 찾기 위한 지식인들의 모임이다. 이름은 동양포럼. 동양포럼의 위원장은 유성종 전 충북도 교육감이다. 올해 87세의 유 위원장은 인터뷰 내내 청년 못지 않은 답변과 역질문으로 기자를 당혹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동아시아의 공동 가치와 관련한 유 위원장의 철학을 들어봤다. ◇동아시아의 공동가치에 해당되는 인물은 "반드시 인물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의 철학사상이라는 게 사람이 주장하는 것이라 인물이 되는 것이다. 사실은 오래전부터 우리가 선진화를 이루려면 생각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우리나라가 선진화를 이루는 마지막 단계에서 소위 철학하는 국민을 생각하면서 포럼을 시작하게 됐다. 누가 뭐래도 한국, 일본, 중국이 동시아의 대표적인 나라다. 저 혼자 잘 났고, 잘 산다고 해서 뜻을 이룰 수가 없고, 세 나라가 결국은 합심하고 협력해야 한다. 그래서 동양포럼이라고 했다. 한국은 한국대로 혼자 나갈 수 없고 일본이 아무리 선진국이라고 해도 한국 무시하고 중국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한창 세를 과시하는 중국도 무엇을 세계에 내놓을 것이냐를 고민하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