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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 등 民 지도부 청주 방문

오송읍 호계리·송절동 찾아 주민의견 청취
이시종 지사,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 지원 요청

  • 웹출고시간2017.07.21 16:33:05
  • 최종수정2017.07.21 16:33:05

21일 이시종(오른쪽) 충북지사가 청주지역 수해현장을 방문한 추미애(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만나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 지원 등을 요청하고 있다.

[충북일보] 추미애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1일 오전 수해지역인 청주를 찾아 호우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주민들의 애로를 청취했다.

추 대표와 박범계 최고위원, 양향자 최고위원, 임동호 최고위원, 박완주 수석대변인, 이춘석 사무총장 등은 이날 오전 10시께 흥덕구 오송읍 호계리를 찾아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만났다.

지난 16일 폭우로 하천 둑이 터지면서 호계리 주민 55가구 115명은 인근 공장 강당으로 대피하는 등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되는 피해를 겪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어 주택 침수 피해를 본 송절동 정모(82) 씨의 집을 찾아 위로한 뒤 오전 11시 40분 오송역으로 이동, KTX를 타고 귀경했다.

한편 이시종 충북지사는 오송역에서 추 대표 등을 만나 수해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선포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청주와 괴산의 피해액은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크게 초과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보은, 증평, 진천은 미달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든 피해지역을 하나로 묶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일괄 선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추 대표는 "호우피해 복구에 노고가 크시다. 건의하신 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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