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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7.20 11:14:28
  • 최종수정2017.07.20 11:14:28

청주시보건소 직원이 수해지역에서 방역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청주] 청주시가 수해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방역과 농기계 특별 점검을 추진한다.

청주시보건소는 지난 16일 폭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집중폭우로 피해를 입은 가구를 중심으로 매일 초미립자 연무·분무 소독을 실시해 감염병 및 해충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

식중독과 수인성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주민들에게 개인위생수칙을 안내하고, 해충기피제 및 살균제 등을 배부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수해 농가에 대한 농업기계장비 특별 점검을 진행한다.

센터 기동수리반은 오는 25일까지 오송, 옥산, 미원, 강서 등을 순회하며 농업기계장비를 점검한다.

지역 농업기계회사와 연계해 합동수리반도 운영키로 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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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유성종 동양포럼 위원장

[충북일보] 청주의 한 언론사에 아주 의미 있는 포럼이 결성됐다. 동아시아의 공동 가치를 찾기 위한 지식인들의 모임이다. 이름은 동양포럼. 동양포럼의 위원장은 유성종 전 충북도 교육감이다. 올해 87세의 유 위원장은 인터뷰 내내 청년 못지 않은 답변과 역질문으로 기자를 당혹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동아시아의 공동 가치와 관련한 유 위원장의 철학을 들어봤다. ◇동아시아의 공동가치에 해당되는 인물은 "반드시 인물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의 철학사상이라는 게 사람이 주장하는 것이라 인물이 되는 것이다. 사실은 오래전부터 우리가 선진화를 이루려면 생각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우리나라가 선진화를 이루는 마지막 단계에서 소위 철학하는 국민을 생각하면서 포럼을 시작하게 됐다. 누가 뭐래도 한국, 일본, 중국이 동시아의 대표적인 나라다. 저 혼자 잘 났고, 잘 산다고 해서 뜻을 이룰 수가 없고, 세 나라가 결국은 합심하고 협력해야 한다. 그래서 동양포럼이라고 했다. 한국은 한국대로 혼자 나갈 수 없고 일본이 아무리 선진국이라고 해도 한국 무시하고 중국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한창 세를 과시하는 중국도 무엇을 세계에 내놓을 것이냐를 고민하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