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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7.19 17:33:59
  • 최종수정2017.07.19 17:33:59
[충북일보] 충북도의회는 막대한 호우 피해가 발생했는데도 국외 연수를 강행한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도의원 4명과 직원 등을 조기 귀국시키겠다고 19일 밝혔다.

도의회는 "기록적인 폭우로 도민이 깊은 상실감과 아픔에 잠겨 있는 상황에서 국외 연수를 강행한 것은 그 어떤 사유로도 정당화·합리화될 수 없다"며 "귀국 시점은 티켓팅 등 현지사정에 따라 조금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에게 정말 씻기 어려운 큰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고개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도민과 함께 수해 복구 현장에서 총력을 다해 진정 도민이 원하고 바라는 도의회로 쇄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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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유성종 동양포럼 위원장

[충북일보] 청주의 한 언론사에 아주 의미 있는 포럼이 결성됐다. 동아시아의 공동 가치를 찾기 위한 지식인들의 모임이다. 이름은 동양포럼. 동양포럼의 위원장은 유성종 전 충북도 교육감이다. 올해 87세의 유 위원장은 인터뷰 내내 청년 못지 않은 답변과 역질문으로 기자를 당혹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동아시아의 공동 가치와 관련한 유 위원장의 철학을 들어봤다. ◇동아시아의 공동가치에 해당되는 인물은 "반드시 인물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의 철학사상이라는 게 사람이 주장하는 것이라 인물이 되는 것이다. 사실은 오래전부터 우리가 선진화를 이루려면 생각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우리나라가 선진화를 이루는 마지막 단계에서 소위 철학하는 국민을 생각하면서 포럼을 시작하게 됐다. 누가 뭐래도 한국, 일본, 중국이 동시아의 대표적인 나라다. 저 혼자 잘 났고, 잘 산다고 해서 뜻을 이룰 수가 없고, 세 나라가 결국은 합심하고 협력해야 한다. 그래서 동양포럼이라고 했다. 한국은 한국대로 혼자 나갈 수 없고 일본이 아무리 선진국이라고 해도 한국 무시하고 중국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한창 세를 과시하는 중국도 무엇을 세계에 내놓을 것이냐를 고민하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