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성군, 7월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 재산세 감면 추진

170명 대상 542만원 감면

  • 웹출고시간2017.09.05 17:42:08
  • 최종수정2017.09.05 17:42:08
[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이 지난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농지 유실 등의 피해을 입은 주민에 대해 재산세 감면을 추진 중이다.

군에 따르면 집중호우 발생으로 토지의 침수 및 산사태 등으로 인해 농지의 유실 및 매몰 등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주민에 대한 생계지원 차원에서 올해 재산세(토지)를 전액 감면을 검토하고 있다.

재산세 감면을 추진하고 있는 도내 자치단체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 보은, 증평, 진천, 괴산, 음성 등 모두 6곳이다.

7월 중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농지 유실 및 매몰 피해 주민 186명 중 170명이 대상이며, 이들은 주택침수 24동, 건축물 침수 및 일부파손 32개소, 토지 982필지 매몰·유실·농작물피해 등의 피해를 입었다.

군은 이들에 대한 감면예상액이 542만7천 원이라며 최대 10만원 한도에서 100% 감면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지난달 21일까지 집중호우 피해내역을 조사했으며, 오는 10월 18일 열리는 음성군의회 임시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장병석 제천교육장

[충북일보=제천] 제천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소통교육으로 제천행복교육지구 운영, 수업혁신으로 미래대비 역량강화,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직업교육, 즐거운 배움을 위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등 고객만족 감동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취임 1년을 맞은 ·장병석 제천교육장은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며 "학생들이 행복한 제천 교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큰 행복"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키우고 알찬 미래를 만들기 위해 '교육가족 모두가 행복한 제천교육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장 교육장을 만나 제천교육에 대한 비전을 들어봤다. ◇제천행복교육지구에 대한 그동안의 준비와 노력은 "'생각을 모아 이익을 더 한다'라는 제갈량의 말처럼 모두가 행복한 제천교육 실현을 위한 최선의 방안이 무엇인가에 대해 교육가족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를 위해 지난 5월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제천행복교육지구 300인 대토론회'를 열어 민·관·학이 함께 하는 지역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서로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여건을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