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성군 소이면 기관사회단체 수해복구 지원 동참

28일 괴산군 감물면 인삼침수 농가에서

  • 웹출고시간2017.07.30 14:10:16
  • 최종수정2017.07.30 14:10:16
[충북일보=음성] 음성군 소이면 기관사회단체는 지난 28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괴산군 감물면 광전리 인삼침수 피해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해복구 지원 활동에는 조남설 소이면장을 비롯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의용소방대, 농업경영인회, 지역자율방재단, 면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호우피해를 입은 인삼밭에서 침수된 인삼 채굴과 인삼포 정리작업 등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피해복구를 도왔다.

감물면 관계자는 "인력과 장비가 부족해 복구작업 진행이 더뎠으나 소이면 기관사회단체의 지원으로 피해복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추가 피해 또한 방지할 수 있었다"며 "바쁜 와중에도 피해농가 지원을 위해 와주신 소이면 기관사회단체에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조남설 소이면장은 "인접시군에 호우피해가 발생해 안타깝고 피해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복구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피해를 입은 농가가 하루빨리 아픔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며, 아울러 수해복구에 적극 참여해준 소이면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나은숙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본부장

[충북일보]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이하 건협 충·세지부)가 현재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 자리를 잡은 지 2년여가 지났다. 그동안 도민의 건강을 공공(公共)의 이름 아래 책임지던 건협이 나은숙(여·57·사진) 신임 본부장 체제로 바뀌면서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나 본부장은 지난 1일자로 건협 충·세지부 신임 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전북 전주 출신인 나 본부장은 1978년 건협의 전신인 한국기생충박멸협회 시절 입사한 베테랑 중 베테랑이다. 건협의 역사를 모두 겪은 인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협은 1964년 한국기생충박멸협회로 창립됐다. 당시 우리나라는 기생충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던 가난한 나라였다. 기생충박멸협회의 창립 이유는 기생충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는 것이었다. 이때만 해도 의료 선진국이었던 일본에서 기술 지원 등을 받아 왔다. 나 본부장이 건협에 처음 입사한 것도 이때다. 기생충박멸협회의 노력 덕분일까. 1980년대에 들어서자 우리나라 기생충감염률은 '0(제로)'에 가까워졌다. 상급기관이었던 보건복지부는 1982년 임무를 완수한 기생충박멸협회의 이름을 한국건강관리협회로 개칭하고, 본격적인 건강검진 업무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