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재해구호기금 소상공인 지원한도 높여야"

이시종 지사, 한도액 상향 검토 지시
현행 안행부 지침에 '100만원 이하' 명시

  • 웹출고시간2017.08.02 17:44:25
  • 최종수정2017.08.02 17:44:25
[충북일보] 이시종 충북지사가 재해구호기금에서 지원되는 소상공인 지원금의 한도액을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2일 간부회의에서 "소상공인에 대한 재해구호기금지원액이 현재 100만 원 이하로 한정돼 있어 현실에 맞지 않는 것 같다"며 "한도액을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라"고 지시했다.

또한 "생계형 화물자동차를 이용해 운수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차량 침수피해로 생계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다"며 "이들이 소상공인으로서 재해구호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현재 행정안전부의 '재해구호기금 집행 세부 지침'에는 소상공인에 대한 재해구호기금 지원액이 '100만 원 이하'로 명시돼 있어 금액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침 개정이 필요한 상태다.

한편 이 지사는 지난달 3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주와 음성을 찾아 피해 및 복구상황을 점검했다.

/ 안순자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나은숙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본부장

[충북일보]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이하 건협 충·세지부)가 현재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 자리를 잡은 지 2년여가 지났다. 그동안 도민의 건강을 공공(公共)의 이름 아래 책임지던 건협이 나은숙(여·57·사진) 신임 본부장 체제로 바뀌면서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나 본부장은 지난 1일자로 건협 충·세지부 신임 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전북 전주 출신인 나 본부장은 1978년 건협의 전신인 한국기생충박멸협회 시절 입사한 베테랑 중 베테랑이다. 건협의 역사를 모두 겪은 인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협은 1964년 한국기생충박멸협회로 창립됐다. 당시 우리나라는 기생충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던 가난한 나라였다. 기생충박멸협회의 창립 이유는 기생충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는 것이었다. 이때만 해도 의료 선진국이었던 일본에서 기술 지원 등을 받아 왔다. 나 본부장이 건협에 처음 입사한 것도 이때다. 기생충박멸협회의 노력 덕분일까. 1980년대에 들어서자 우리나라 기생충감염률은 '0(제로)'에 가까워졌다. 상급기관이었던 보건복지부는 1982년 임무를 완수한 기생충박멸협회의 이름을 한국건강관리협회로 개칭하고, 본격적인 건강검진 업무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