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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이장협의회, 바르게살기영동군협의회 수해복구 '구슬땀'

  • 웹출고시간2017.07.27 13:58:07
  • 최종수정2017.07.27 13:58:07

영동군 바르게살기협의회원들이 27일 청주시 오송읍 호계리 시설사우스단지에서 농자재 정리를 하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영동] 충청지역 수해현장에 각 단체의 복구지원이 잇따른 가운데 영동군이장협의회와 바르게살기 영동군협의회도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27일 영동군이장협의회 손석주 협의회장, 임원 등 30여명은 당초 예정됐던 충북 이·통장 임원 워크숍을 뒤로하고 토사가 휩쓸고 간 보은군 산외면 소재 인삼밭의 복구를 도왔다.

같은 날 바르게살기영동군협의회 박원규 협의회장과 회원 50명도 병천천 범람으로 큰 피해를 입은 청주시 오송읍 호계리 시설하우스단지를 찾아 농자재 정리와 시설물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수재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복구 작업에 온 힘을 쏟았다.

박원규 협의회장은 "같은 도민으로써 안타까운 마음에 회원들과 힘을 합쳐 복구활동에 나섰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수해현장에 큰 희망으로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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