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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12.13 20:47:1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보은·옥천·영동 후보

△ 이름 : 박덕흠

△ 나이 : 59세

△ 정당 : 한나라당

△ 학력 : 한양대 토목공학 박사

△ 경력 : 대한전문건설협회중앙회장

△ 출사표 : 전국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인 보은·옥천·영동지역의 발전을 위해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기로 했으며 낡고 오만하며 무능한 지역의 기존 정치인들을 대신해 지역의 좌절과 절망감을 희망으로 바꿔 새로운 희망, 아름다운 희망, 준비된 희망을 남부3군 군민들과 함께 만들고 지역 군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는 희망의 땅, 남부3군을 만들겠다.

△ 이름 : 심규철

△ 나이 : 54세

△ 정당 : 한나라당

△ 학력 : 서울대법대

△ 경력 : 16대 국회의원

△ 출사표 :이번 선거에서 깨끗하고 공정하며, 사명감과 애국심을 갖춘 정치인, 그리고 자신의 가족, 주변보다 지역 주민을 위한 진정한 섬김의 마음과 창조적 능력, 중앙정부로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여러 지원을 끌어올 수 있는 풍부한 인맥과 힘을 가지고 있는 후보자가 선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름 : 이재한

△ 나이 : 49세

△ 정당 : 민주당

△ 학력 : 중앙대 대학원

△ 경력 : 16대 국회의원

△ 출사표 : 민주당이 지역주민으로부터 더욱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 총선은 물론이고 정권교체까지 승리로 이끌기 위해 앞장서겠으며 어려운 시절을 이겨내 오늘의 남부3군을 일구고 지역발전의 기틀을 잡아온 공로는 누가 뭐라고 해도 어르신들이며 그 분들의 노후가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정책과 지방정책에서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

△ 이름 : 손만복

△ 나이 : 61세

△ 정당 : 민주당

△ 학력 : 중앙대 법과대학

△ 경력 : 정당인

△ 츨사표 : 엄중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제19대 총선에 출마해 주민의 심판을 받겠으며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등 천연자원을 이용해 남부 3군을 21세기 한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듬은 물론 헌신과 봉사라는 십자가를 지고 남부 3군에서 인생을 마감하고 남부 3군을 정치혁명과 경제혁명을 이뤄 대한민국 삶의 중심지이자, 주거생활에 역점을 둬 경제발전의 메카로 발전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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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