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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12.13 20:39:42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증평·진천·괴산·음성 후보

△ 성명: 김수회

△ 나이: 47세

△ 정당: 한나라당

△ 학력: 호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2학년 재학중

△ 경력: (현)한나라당 중앙연수원 부원장, (현)충청북도 야구협회 회장

△ 출사표: 권력을 누려본 적도 없고, 기득권도 없는 농사꾼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중부4군의 지역 정서를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을 떠나지 않고 지역민과 소통해 가며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또한, 장학사업과 노인복지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추진할 계획이다.

△ 성명: 김영호

△ 나이: 59세장정당: 한나라당

△ 학력: 서울대 대학원 의학과 졸업

△ 경력: (현)한일중학교 이사장, (전) 청주의료원 원장

△ 출사표: 국민들로부터 정치권이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는데 이 시대가 바라는 정치인은 참신하고 새로운 모습의 정치인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이 바라는 정치인이 되겠다. 또, 국회의원이 되면 중앙무대에서만 활동하는데 농촌을 활성화시키는데 주력하고 농민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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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