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음성] 조병옥 군수는 민선 7기 4년 동안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 △사람이 소중한 평생복지 △다함께 누리는 교육문화 △군민이 우선인 소통행정 등 5대 군정방침을 세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장단기 산업단지 수급계획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기업맞춤형 인프라를 제공하고,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해 우량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음성군이 취약한 철도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중부내륙철도 감곡역사를 기점으로 혁신도시를 거쳐 청주공항까지 연결하는 중부내륙철도 지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토록 중앙부처, 충북도와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을 위해선 지역별, 계층별, 산업별 균형발전을 위한 음성군의 발전축과 공간구조를 현실에 맞게 재정비하고, 군수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균형발전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권역별 맞춤형 특화사업과 음성~서충주IC간, 금왕~삼성간 도로 확포장 등 도로, 하천 등 사회기반시설을 확충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사람이 소중한 평생복지를 위해 음성군의 가장 시급한 과제인 응급의료체계를
[충북일보=괴산] 이차영 괴산군수는 민선7기 저출산, 인구 고령화, 지역 전략산업 부재, 지방소멸론 등 위기상황에서 괴산의 저력을 극대화시켜 새로운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5가지 군정운영 방침을 정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첫째로 ‘지속발전 미래기반 구축’이 시급하다고 꼽았다.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제조산업, 농업, 관광서비스업 등 다양한 소득원 개발이 필요하고 ‘괴산화폐’ 확대, 기존 기업과 중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등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가 절실하다고 제시했다. 또, 괴산을 명실공히 십(+)자형 교통요충지로 만들고, 이를 토대로 주택, 문화, 교육 등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괴산발전 장기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발전 가능한 미래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둘째로 ‘도약하는 순정농업’을 추진해 경쟁력있는 괴산농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0대 명품 농산물 생산과 육성, 자연순환형 농축산업 기속화, 공동브랜드 개발 지원을 통해 순정농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다. 또, 유기농업 공영관리제를 실행하고,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끌어 나갈 핵심
[충북일보=음성]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은 전국 제일의 음성군 대표 농산물인 햇사레 복숭아가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첫 출하가 지난해보다 6일 늦어졌다. 지난 25일부터 출하를 시작한 햇사레 복숭아는 감곡면의 이종성씨가 재배한 '설향도' 3kg 짜리 24상자와 정필구씨가 재배한 '일천백도' 27상자다. '풍부한 햇살을 받고 탐스럽게 영근'이라는 뜻의 햇사레 복숭아는 음성 지역의 좋은 일조 조건과 햇사레 회원 농가의 재배기술과 노력으로 당도와 빛깔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충북일보=괴산] 괴산군의 대표관광지인 산막이옛길 선박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비학봉영농조합에 따르면 충북도와 괴산수력발전소는 홍수기인 이달21일부터 오는9월20일까지를 댐의 제한 수위를 130~ 133m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으나 확인결과 129.6m까지 수위를 낮춰 선박운항은 물론 펄에사 나는 악취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지난 26일 종전 홍수기 제한 수위(134m)보다 1m낮춘 133m 이하로 유지하기로 하고 호우특보나 태풍특보가 예보되면 3m를 더 낮춰 제한 수위를 130m 이하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댐 수위를 낮춰 갑작스럽게 비가 내릴 경우 예상되는 상류 지역의 피해를 막겠다는 것이다. 또 올해 처음으로 괴산댐이 홍수기 제한 수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한 것은 수위를130m 이하까지 한꺼번에 낮추면 펄이 드러나고 악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 괴산호를 오가는 유람선 운항 및 괴산댐 발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주민들은 27일 오전 괴산댐이 기상예보만 듣고 수위를 낮춰 그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이 입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비학봉영농조합 관계자는 "괴산댐의
[충북일보=괴산] 박기익 괴산군 부군수(59·사진)가 1년간의 부군수 임기를 마치고 7월 1일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박 부군수는 지난해 7월 1일 취임 이후 주민숙원사업 추진 현장과 대형사업장 등 민원현장을 수시로 방문, 군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현장행정을 통한 군정 발전을 이끌어 왔다. 또한 충북도에서 주요 요직을 거치면서 얻은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살려 조용하지만 강한 군정 조정능력을 밝휘하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에 기여했다. 특히, 지난 4월부터 군수 권한대행으로서 군수 궐위로 인한 위기상황을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바탕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고 흔들림 없는 군정을 추진하며 충북도와 괴산군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이다. 박 부군수는 재직 시 투자선도지구공모사업 선정으로 100억여 원 국·도비를 확보했고, 재정확충 노력으로 정부예산 1천45억 원, 보통교부세 2천여 억 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괴산군 예산 4천500억 시대의 발판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박 부군수는 "지난 1년간 고향에서 군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준 괴산군 공무원과 군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
[충북일보=괴산] 괴산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에 조성된 '미선향테마파크' 보완 사업을 특정업체가 따낸 것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27일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2016년 5월 6일 개장한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는 검승리 일대 13만8천㎡의 터에 숙박동, 체험관, 생태공원, 미선향테마파트 등이 조성됐다. 사업비 10억 원(특별교부세 7억 원 · 군비 3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 미선향테마파크는 6만7천㎡의 터에 미선나무단지, 미선 홍보관, 포토존 등이 들어섰다. 이 휴양단지는 2015년 5월부터 군 시설사업소가 맡아 운영하고 있다. 시설사업소는 올해 5월 미선향테마파크 보수 공사를 위해 특정 업체를 통해 묘목을 구매하고, 식재를 마쳤다. 연산홍, 반송 등 묘목 1천여 만 원 어치는 관내 조경업체 A사를 통해 구매했다. 식재 공사는 A업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B건축이 맡았고, 시설사업소는 건설장비, 자재비, 인건비 명목으로 지난해 1월부터 3천여 만 원을 공사비로 지급했다. 공사비는 시설사업소 재료비로 충당했고, 업체를 특정해 직거래 형태로 공사를 준 것으로 드러나 밀어주기 의혹이 일고 있다. 특히 시설사업소 간부와 A업체 대표가 처
[충북일보=음성] 민선 7기 제38대 조병옥 음성군수 취임식이 오는 7월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취임식은 지난 지방선거에 표출된 지역 갈등을 조속히 안정시키고 지역화합과 발전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출향인사, 주요인사 등 각계각층을 초청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7기의 출범을 축하할 예정이다. 취임식은 37년간 공직에 몸담았던 조병옥 군수의 약력 소개와 주민의 복리증진,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가시책의 구현을 위해 군수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취임선서, 민선 7기 음성군정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 군정방침 등 비전을 제시하는 취임사, 축하메시지 낭독, 축가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취임 당일 아침 음성읍 설성공원 및 음성천 일원에서 청소 봉사를 실시하고 취임식 이후에는 음성군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점심 배식봉사를 통해 인사를 드리고 군민을 섬기고 봉사자로서 소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조병옥 군수의 취임식을 통해 민선 7기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출범과 함께 지역 내 화합과 결속도 도모하는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키고,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충북일보=괴산] 괴산군 보건소는 행정, 의료, 교육, 자원봉사, 복지 등 장애 관련 실무위원으로 구성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간담회를 지난 27일 오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괴산군 보건소, 장애인연합회, 장애인복지관, 자원봉사센터, 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등 다양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위촉식과 간담회는 효과적인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위한 지역사회 자원의 정보공유와 상호간 연계체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현황과 통합재활센터 운영 등 장애인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군 보건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각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재활프로그램을 연계해 장애 등록부터 재활서비스, 봉사지원 등 체계적인 관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영남 군 보건소장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개발해 질 높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서적으로 고립돼 있는 장애인들의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남기중기자 nk
[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음성, 증평, 진천, 괴산군 국고보조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고보조금 제도 및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 교육을 실시했다. e나라도움은 국고보조금 전 처리과정을 시스템으로 관리해 보조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하고 보조금 중복·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기획재정부가 운영하는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지난해 도입돼 현재 모든 국고보조금 사업에 대해 사용을 의무화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e나라도움 운영사업단에서 강의를 진행했으며, 보조금 관리와 집행을 강화하기 위해 국고보조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국고보조금 제도 및 e나라도움 시스템 공모, 중요재산 관리, 정산관리 등의 기본과정 위주로 실시됐다. 군 관계자는 "현재 e나라도움이 전면 개통되어 사용되고는 있지만 인사이동, 시스템 교육 미흡 등으로 현장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국고보조사업 담당자들이 국고보조금 및 e나라도움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여 e나라도움 시스템 목표인 중복·부정수급 방지, 업무 효율화, 대국민 서비스 개선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
[충북일보=괴산] 괴산군 장연면은 28일 주월산 및 대학찰옥수수 권역센터에서 자매결연지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명덕)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서울, 인천, 의정부 등 3개 지역의 자매결연지에서 온 초청인사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관내 명소인 주월산 등반을 시작으로 오찬 및 간담회, 보물찾기, 노래자랑 등 화합행사를 통해 모두가 하나되는 자리로 꾸며졌다. 장연면은 지난 2009년 9월에 의정부시 장암동과의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2014년 8월에 인천 중구 신흥동과, 2015년 9월에는 서울 강북구 송중동과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초청행사 및 농산물(대학찰옥수수·사과·절임배추·잡곡 등) 직거래행사 등을 가지면서 우호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왔다. 이날 장명덕 위원장은 "장연면과 자매결연지와의 상호 화합과 발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단체 간 상호 발전 및 우호 증진을 위한 자리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괴산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충북일보] 2024년 충북 1인가구 비중이 39.1%를 차지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 통계로 보는 1인가구'에 따르면 1인가구 비중이 가장 높은 서울(39.9%)에 이어 대전, 강원, 충북 순으로 전국 네 번째를 기록했다. 2024년 전국 1인가구는 전체 가구의 36.1%로 804만5천 가구다. 전년 대비 0.6%p 증가하며 다가구 대비 높은 확대폭을 보였다. 1인가구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충북 전체 가구 중 1인가구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70세 이상(20.6%)였다. 이어 60대(18.8%), 29세 이하(18.1%) 순으로 가장 1인가구가 적은 연령대는 40대(11.3%)가 차지했다. 충북지역은 농촌지역 고령화 등으로 인한 홀몸노인 비중과 대학 진학 등을 사유로 한 1인가구 비중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세종은 39세 이하 비중이 51.1%, 전남은 60세 이상 비중이 53.1% 등을 기록하며 두드러진 특성을 보인 가운데 상대적으로 충북은 비교적 고른 분포를 나타냈다. 2024년 1인가구 연간소득은 3천423만 원으로 전년 대비 6.2% 증가해, 전체 가구의 46.1% 수준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해 6월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충북 발전을 위한 밑그림이 나왔다. 밑그림은 특별법에 담긴 내륙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합리적 규제 지역산업 발전 등을 토대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들로 그려졌다. 반면 특별법에 반영되지 못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자연공원법에 대한 특례 등과 관련된 사업은 제외됐다. 그런 만큼 실질적인 규제 완화 조항과 연관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특별법을 서둘러 개정해 충북 발전의 실효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7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연구용역을 통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충북 발전계획안'을 수립했다. 이 계획에는 중부내륙연계발전지구의 지정·개발·운영에 관한 사항과 연계·협력 사업, 관광산업 진흥, 저수지·댐 등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이용, 댐 주변 지역의 활용과 정비 등이 담겼다. 도로·철도·공항·물류·정보통신 등 사회간접자본(SOC) 정비와 확충, 지역 주력산업의 혁신과 농수산업·임업 고도화, 백두대간 저발전지역과 인구감소지역 지원 등도 반영했다. 세부적으로는 △지역 간 연계 협력을 위한 SOC 확충 △산림자원 활용
[충북일보] 오는 12월 4일 취임하는 김강용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17대 신임 회장은 "진정한 융합과 상생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강용 신임 회장은 "5년간 연합회 활동을 지켜보며 자금 열악과 조직 공백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절감했다"며 "자금 흐름이 개선되는 시점에서 지역 기업들을 위한 봉사를 하고자 회장직을 맡기로 했다"고 취임 배경을 설명했다. 김 회장이 가장 먼저 꼽은 문제는 협회의 열악한 재정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 신임 회장은 '협회 자금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개인 자금으로 조직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며 "금액이 얼마가 될지는 모르지만, 조직 활성화를 위한 촉진제 역할을 하기 위한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직 확대도 연합회가 가진 중요한 과제다. 현재 옥천, 영동, 단양, 제천, 증평 등에는 단위 융합회가 없는 상황이다. 김 회장은 "제천 1개, 단양 1개, 청주는 추가로 한 개 더 단위 조직 신설을 추진하겠다. 증평이나 옥천 영동에도 단위 조직이 없는 만큼 단위 융합을 확대하려고 한다"며 "특히 음성은 기업 수가 4천 개가 넘어 잠재력이 크다"고 설명했다. 협회 문화 개선에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