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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회 전국체전 성화 채화

3일 오전 10시, 강화군 마니산에서

  • 웹출고시간2017.10.03 17:14:20
  • 최종수정2017.10.05 11:13:01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충주에서 열리는 98회 전국체육대회를 비춰줄 성화가 3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됐다. 칠선녀들이 채화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충주에서 열리는 98회 전국체전 성화가 3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됐다.

충북체육회는 3일 오전 10시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해발 472m)에서 제관(강화군수 등)과 칠선녀, 봉송주자, 진행요원, 관람객등과 충북도와 체육회 관계자가 참가한 한군데 성화가 채화됐다고 밝혔다.

이날 성화 채화는 강화군과 강화군체육회 주관으로 천제봉행과 칠선녀성무, 성화채화, 성화봉송, 성화인수 등의 행사가 펼쳐졌다.

채화된 성화는 차량에 안치돼 충북도청까지 193.6km를 경찰의 호송을 받으며 봉송된다.

성화는 오는 16일까지 충북도청의 성화보관대에 보관된다.

17일 도청을 출발한 성화는 도청을 출발해 청주체육관을 거쳐, 청주시청, 보은 뱃들들공원, 보은 이평교차로, 보은읍사무소, 옥천군청을 거쳐 영동군청에 도착한다.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충주에서 열리는 98회 전국체육대회를 비춰줄 성화가 3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됐다.채화전 충북도와 체육회 관계자들이 제를 올리고 있다.

18일에는 영동군청을 출발해 괴산군과 증평군청, 진천군청을 거쳐 음성군청에 안치된다.

19일 음성군청을 출발한 성화는 단양과 제천을 거쳐 충주체육관에 도착해 안치식을 갖는다.

20일 체전개막식날은 충주체육관을 출발한 성화는 충주시내 주요 지점을 거쳐 충주종합운동장에 도착한다. 총 이동거리는 501.2km다.

충북체육회 관계자는 "추석연휴 차량이동이 많아 최단시간내에 성화가 충북도청에 도착토록 했다"며 "강화도에서 채화된 성화는 대회기간내내 경기장을 비추면서 성공대회를 이끌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 김병학기자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충주에서 열리는 98회 전국체육대회를 비춰줄 성화가 3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돼 충북도와 충북체육회관계자들에게 인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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