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민 손길 더한 전국체전 "준비 끝"

20일 충주서 98회 개막
시장상인회·대한노인회 등
시민참여 릴레이 홍보 성료

  • 웹출고시간2017.10.19 15:25:54
  • 최종수정2017.10.19 19:26:17

제98회 전국체육대회의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12일부터 진행한 '전국체전 시민참여 릴레이 캠페인'이 19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 충주시
[충북일보=충주] 20일부터 충주에서 열리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의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충주시민들이 앞장서 진행한 '전국체전 시민참여 릴레이 캠페인'이 19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전국체육대회가 하루하루 다가오면서 충주에서는 지난 12일부터 매일 출근시간을 이용해 지역 직능단체 회원과 시 공무원들이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전국체전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길 시민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 충주시
시민들이 나선 릴레이 캠페인은 이번이 두 번째로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지난9월에도 캠페인이 진행돼 사전 분위기 조성으로 대회 성공 개최의 밑거름이 됐다.

이번 전국체육대회 시민 참여 캠페인에는 전국체전서포터즈는 물론 자원봉사센터, 시장상인회, 보훈단체, 여성단체협의회, 대한노인회, 장애인단체, 농민단체, 의약단체, 위생단체, 기업도시, 엘지서비스센터, 충주소방서 등 50여 기관ㆍ단체가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 기관ㆍ단체 중에는 피카츄, 토끼, 아이언맨 등의 캐릭터 복장을 준비해 재미있는 동작을 연출하며 통행자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 충주시
특히, 20일 열리는 개회식에 자가용 사용을 자제하라는 내용의 '개회식! 자가용은 안돼요!', '개회식! 자가용 빼는데 어후... 2시간' 등 재미있는 문구가 적힌 피겟도 등장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충주 LG서비스 이찬세 센터장은 "충주시민으로서 전국체전 성공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직원 모두가 웃으면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 오히려 즐거운 시간이 됐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봉재 충주시 전국체전추진단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전국체전 준비는 모두 끝난 만큼 이제부터는 대회의 성공 개최를 시민들과 힘을 모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