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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위생단체, 전국장애인체전 및 전국체전 성공 개최 힘 보탠다

위생·친절 서비스 결의 및 캠페인 전개
바가지요금 근절, 식중독 예방 등도 홍보

  • 웹출고시간2017.09.11 11:21:46
  • 최종수정2017.09.11 17:28:35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충주시위생단체협의회는 11일오후 충주공용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친절서비스 제공을 결의하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충북일보=충주] 오는15일 개막하는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충주지역 위생업소 업주들도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11일 충주시위생단체협의회는 충주공용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친절서비스 제공을 결의하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 및 위생업소 영업주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9월15~19일)과 제98회 전국체전(10월20~26일)으로 충주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아늑한 휴식공간과 위생적인 식단 제공, 친절 서비스 제공 등의 결의문을 채택해 양대 체전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결의문 채택에 이어 참석자들은 바가지요금 근절, 공동반찬 덜어먹기 실천으로 음식물 낭비 줄이기, 알뜰한 음식문화 조성, 나트륨 줄이기, 식중독 예방 등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고종철 회장은 "위생단체협의회에서 양대 체전의 성공 개최와 위생적이고 친절한 충주 이미지 향상을 위해 업소 위생관리와 안전식품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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