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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배드민턴팀, 내달 전국체전 전망 밝아

전국 실업배드민턴연맹전서 전 종목 메달 획득

  • 웹출고시간2017.09.10 13:46:55
  • 최종수정2017.09.10 13:46:55

충주시청 배드민터팀이 최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2017 전국대학실업배드민턴 연맹전에 출전, 남자일반 단체전과 남자개인 단식, 남자복식, 혼합복식 등 전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 충주시
[충북일보=충주] 충주시청 배드민터팀이 내달 충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충주시는 배드민턴팀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2017 전국대학실업배드민턴 연맹전에 출전, 전 종목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시청팀은 남자일반 단체전과 남자개인 단식, 남자복식, 혼합복식 4개 종목에 출전했다.

시청팀은 영동군청과 함께 출전한 혼합복식에서 1위(박영남ㆍ김보경), 2위(장성호ㆍ김나영), 3위(정영근ㆍ채현희)를 모두 휩쓸었다.

남자단식에 출전한 김두한, 김대호 선수는 3위를 차지했으며, 남자복식의 박영남, 장성호 선수도 3위에 올랐다.

시청팀은 단체전에서도 3위를 차지하는 등 팀 창단이래 처음으로 출전한 전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체전 전망을 밝게 했다.

이태호 감독은 "현재 선수들의 컨디션이 매우 좋고 내달 충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맞춰 기량을 최대한 끌어 올리는 중"이라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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