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8.3℃
  • 맑음강릉 12.7℃
  • 서울 8.6℃
  • 흐림충주 9.0℃
  • 흐림서산 8.6℃
  • 흐림청주 9.5℃
  • 흐림대전 8.9℃
  • 흐림추풍령 8.6℃
  • 맑음대구 11.3℃
  • 맑음울산 12.3℃
  • 맑음광주 9.5℃
  • 맑음부산 12.0℃
  • 흐림고창 9.1℃
  • 흐림홍성(예) 9.4℃
  • 맑음제주 10.9℃
  • 맑음고산 10.8℃
  • 흐림강화 8.2℃
  • 흐림제천 8.3℃
  • 흐림보은 9.0℃
  • 흐림천안 9.0℃
  • 흐림보령 9.1℃
  • 흐림부여 8.9℃
  • 흐림금산 9.3℃
  • 흐림강진군 10.2℃
  • 맑음경주시 11.7℃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7.11.16 18:11:15
  • 최종수정2017.11.16 18:11:31

충주시청 김인규

[충북일보] 2004년 이후 13년만에 충북에서 열린 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선수단은 금 57, 은 69, 동 104개 총 230개의 메달로 역대 체전 중 최다 메달을 획득하며 목표했던 '종합2위'달성에 성공했다.

이는 충북이 전국체육대회에서 차지한 역대최고의 성적이다. 충북의 목표달성까지 다루지 못했던 주역들을 찾아본다.

1. 복싱

회장부재속에도 선수임원 합심 종합 1위

성적 유지위해 지원 절실

충북 복싱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충북의 종합 2위 목표달성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충북이 대회 마지막 날 근소한 점수차로 종합2위를 놓고 서울과 팽팽한 접전을 벌이는 상황에서 무더기 메달을 쏟아 내며 확실한 효자종목을 알렸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총12개의 메달(금 5, 은 4, 동 3)을 획득하며 지난 2004년 85회 전국체전 이후 13년 만에 종합 1위의 성적을 거뒀다.

현재 협회장 자리가 공석인데다 지원 부족 등으로 선수육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거둔 성과다.

일반부 충주시청 복싱팀 소속 국가대표 김인규가 -52kg급에서 금메달을 거둔데 이어 -64kg급 김강태, -81kg급 황룡이 1위를 차지했다. 여자 일반부의 박초롱이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경남체육회 장은아 선수에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학부에서는 서원대 -60kg급 김두래와 -81kg 박진훈이 각각 금메달을, 고등부에서는 충북체고 -49kg급 최성우와 -64kg급 한상윤이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한데 이어 올해에도 1위를 차지하며 복싱 명가의 부활을 알린 것이다.

이번 대회 직전 충북복싱선수단은 협회장이 없어 김기석 심판장과 홍기호 부회장 등 임원들이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아 대회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싱 관계자는 "충북 복싱이 13년 만에 종합 1위를 달성하면 명가재건에 성공했다"면서도 "하지만 지속적인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공석인 협회장자리를 빨리 채우고 복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지원 부족으로 인한 선수들의 타 시·도 유출과 중도 포기가 늘어나면서 선수육성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 김병학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