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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전국체전 성공 개최위해 '시민 서포터즈'가 앞장선다

충주시, 시민 서포터즈 단장 간담회 개최해 성공개최 다짐

  • 웹출고시간2017.08.28 15:20:24
  • 최종수정2017.08.28 16:29:41

충주시는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98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28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서포터즈 단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 충주시
[충북일보=충주]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98회 전국체육대회가 각각 18일과 5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체전 성공을 위해 충주시민 서포터즈가 열정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다짐했다.

충주시는 양대 체전을 앞두고 시민 서포터즈의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기 위해 28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서포터즈 단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조길형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45개 서포터즈 대표들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체전 기간 중 경기관람과 응원 등 서포터즈 역할과 협조사항을 전달하고 양대 체전 주경기장인 충주종합운동장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각 서포터즈 대표들은 위용을 드러낸 충주종합운동장 견학을 통해 체전이 임박했음을 몸소 느끼며 양대 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서포터즈들의 열정과 저력을 발휘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이날 조 시장은 "이번 체전은 충주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대한민국 중심고을로 우뚝 서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하고 "서포터즈들이 앞장서 '시민과 함께하는 체전, 온정이 넘치는 충주'를 만들어 선수단은 물론 충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로 각인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각 읍·면·동, 사회단체, 기업체 회원 등 45개 단체 3천여명으로 구성된 충주시민 서포터즈는 지난해 10월 발대식을 갖고 청결활동, 자매결연 도시 방문 시 전국체전 홍보 등 체전 붐 조성과 홍보를 위한 자체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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