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0.8℃
  • 구름많음강릉 19.5℃
  • 구름많음서울 22.0℃
  • 구름많음충주 18.4℃
  • 구름많음서산 19.5℃
  • 구름많음청주 22.9℃
  • 흐림대전 20.3℃
  • 흐림추풍령 18.7℃
  • 맑음대구 23.0℃
  • 구름많음울산 21.1℃
  • 구름많음광주 22.5℃
  • 맑음부산 22.8℃
  • 구름많음고창 20.0℃
  • 맑음홍성(예) 20.0℃
  • 맑음제주 24.5℃
  • 맑음고산 23.2℃
  • 구름많음강화 21.0℃
  • 구름많음제천 16.3℃
  • 흐림보은 18.4℃
  • 구름많음천안 18.7℃
  • 구름많음보령 20.3℃
  • 흐림부여 20.8℃
  • 흐림금산 19.4℃
  • 구름많음강진군 22.9℃
  • 구름많음경주시 20.0℃
  • 구름많음거제 23.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98회 전국체전 특수, 충주지역 숙박업소 "빈방 없어요"

20~26일 80개 숙박업소 예약 완료

  • 웹출고시간2017.10.15 14:41:10
  • 최종수정2017.10.15 14:41:10
[충북일보=충주] 제98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충주의 숙박업소들이 밀려드는 방문객들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충주지역 숙박업계에 따르면 오는 20~26일까지 충주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선수와 관계자들이 충주에 몰려들면서 이 기간 숙박시설 대부분이 예약을 완료했다.

52개 객실을 보유한 충주 더 베이스 호텔은 전국체전 기간 모든 객실 예약이 끝난 상태다.

또 64개 객실을 갖춘 충주 그랜드 호텔 역시 오는 19~24일까지 방을 구할 수 없다.

그랜드 호텔 관계자는 "전국체전 관계자들이 몰려들면서 수요가 급증해 더는 예약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충주지역 다른 숙박업소들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대한숙박업중앙회 충주시지부 이희락 사무국장은 "충주 도심에 70∼80개 숙박업소가 있는데 거의 모든 객실이 동난 상태"라며 "이렇게 많은 고객이 몰려든 건 올해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숙소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되면서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충주 외곽에 있는 숙박업소에도 투숙객들이 몰리고 있다.

심지어 차량으로 20~30분 이상 소요되는 제천과 음성 숙박업소로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도 많다.

'생명의 중심 충북에서 세계 중심 한국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98회 전국체전은 46개 종목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0~26일까지 7일간 충주를 주 개최지로 도내 11개 시·군에서 펼쳐진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