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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국체전 시민 붐 조성 나서

내달까지 시민 참여 서명운동 전개

  • 웹출고시간2017.08.24 16:51:09
  • 최종수정2017.08.24 17:38:54
[충북일보=충주] 충주시가 오는 9월과 10월 충주에서 열리는 37회 전국장애인체전과 98회 전국체전의 시민 붐 조성을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양대 체전에는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4만여 명의 선수단이 충주를 찾는다.

시는 이번 양대 체전이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지닌 문화와 역사의 고장 충주를 전국에 홍보할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다.

시의 이번 범시민 서명운동 전개는 양대 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 무엇보다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시는 우선 이달부터 각 직능·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자발적 서명운동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전 시민으로 확대해 내달까지 서명운동을 이어간다.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양대 체전의 붐 조성과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 양대 체전 참여를 이끌어 내 시민과 함께 하는 역대 최고의 성공적 체전을 만들 계획이다.

한봉재 전국체전추진단장은 "양대 체전의 기반시설이 완벽하게 준비된 만큼 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앞으로는 전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손에서 각종 SNS를 통해 충주 홍보가 이뤄질 때 충주발전을 한층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장애인체전과 전국체전은 각각 9월 15일과 10월 20일 충주시 호암동 일원에 신축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의 선수단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충주 / 김주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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