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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국제슬로시티 호주총회에서 엑스포 홍보

우수한 관광자원 홍보로 회원도시의 제천방문 기대

  • 웹출고시간2017.05.14 13:08:38
  • 최종수정2017.05.14 13:08:58

제천시 김흥래 전략사업단장이 지난 12일 호주에서 열린 국제슬로시티 정기총회에서 국제슬로시티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엑스포를 홍보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제천] 제천시가 지난 12일 호주에서 열린 국제슬로시티 정기총회에 참석해 세계 30여 개 국 국제슬로시티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를 홍보했다.

시는 엑스포 영문 홍보물과 제천 관광자료를 준비해 각국의 슬로시티 관계자에게 엑스포 홍보와 함께 제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적극 알렸으며 많은 참석자들이 힐링과 관광을 함께하는 제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국제슬로시티란 지역민이 주체가 돼 지역의 고유한 자연과 전통문화를 유지·보존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운동으로 국제슬로시티연맹에서 공식으로 '슬로시티'로 인증한 도시라야 슬로시티로 불릴 수 있다.

슬로시티는 1999년 10월 이탈리아 소도시에서 시작되어 현재는 전세계 30개국의 232개 도시가 회원도시로 가입돼 있다.

제천시는 2012년 10월 국내 11호, 충북 1호로 슬로시티에 가입했다.

호주총회에 참석한 김흥래 전략사업단장은 "이번 총회는 세계 각국의 슬로시티 회원도시에 자연치유 관광도시와 엑스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많은 슬로시티 회원도시의 제천시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행사에 참여해 엑스포와 관광도시 제천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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