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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D-50일, 범시민지원협의회 회의 열려

기관·단체장 및 각계각층 참여 성공 개최 기원

  • 웹출고시간2017.08.03 13:34:17
  • 최종수정2017.08.03 13:34: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D-50일을 맞아 열린 '범시민지원협의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성공개최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제천]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D-50일을 맞아 대대적인 엑스포 붐 조성과 성공개최 기원을 위한 '범시민지원협의회 회의'가 열렸다.

3일 오전 10시 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조국현 범시민지원협의회 위원장, 이근규 제천시장, 김정문 제천시의회 의장, 정사환 엑스포조직위 사무총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조국현 위원장은 엑스포 견학을 통해 미래 산업의 핵심이 될 한방바이오와 천연물에 대한 어린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엑스포 붐 확산을 위해 사전예매권 1천500매를 구입해 이영정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에게 전달했다.

조국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천 재도약의 발판이 될 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가 50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참석자 모두가 홍보대사가 돼 엑스포 성공개최를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근규 제천시장은 "이번 엑스포는 제천시가 세계적인 한방바이오산업의 중심지이자 동북아 천연물 산업의 메카로 성장 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이 되는 중요한 행사"라며 "제천시민 모두의 역량을 결집해 원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남은 기간 동안 엑스포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친절한 손님맞이 서비스 제공, 입장권 사전 예매, 엑스포 홍보 등 엑스포 지원 활동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는 '한방의 재창조-한방바이오산업으로 진화하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19일간 제천시 한방엑스포 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충청북도와 제천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한방바이오 제품 전시, 비즈니스 미팅, 학술행사, 한방체험 및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250개 업체 참가와 80만 명의 관람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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