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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응용생명화학회, 합동심포지엄 개최

'아시아 천연물 연구 현황' 주제로 150여명 전문가 참석

  • 웹출고시간2017.09.24 13:31:49
  • 최종수정2017.09.24 13:31:49

'한국응용생명화학회 천연물분과, 충청지회 및 아시아천연물학회 합동 심포지엄'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제천]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조직위는 지난 22일 청풍리조트 힐하우스 연회장에서 '한국응용생명화학회 천연물분과, 충청지회 및 아시아천연물학회 합동 심포지엄'을 가졌다.

(사)한국응용생명화학회는 천연물학 등 생명공학 분야를 연구하는 단체로 3천500여명의 개인회원 및 34개 기관의 단체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아시아천연물학회는 농·식품을 포함한 천연물 소재의 산업화와 수출입 관련 국제 정책 동향 분석, 보고, 정책 제안을 위해 창립된 학회로 중국 등 아시아 지역 천연물 관련 연구자 15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식·의약·화장품 개발 및 동남아시아 천연물시장 동향 관련 학술교류를 위해 엑스포 조직위와 공동으로 열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150여명의 천연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22일 오전 11시 아시아천연물학회 총회로 오찬 후 백남인 학회장의 개회로 심포지엄이 시작됐으며 서울대학교 응용생물화학부 김수언 교수의 기조강연, 태국 등 4개국 5명 해외연사의 초청강연, 국내 대학 학생 5명의 일반발표 순으로 진행됐고 이외에도 46점의 포스터 연구발표 전시, 연구기기 전시 등 천연물소재를 활용한 산업화와 아시아천연물 연구현황 학술교류 관련 강연 및 발표로 진행됐다.

이어 23일에는 한방바이오산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확인하고 최신 트렌드 동향파악을 위해 참석회원 모두 엑스포 입장권을 구입 후 엑스포장을 찾았으며 별도로 140만원 상당의 제천사랑상품권을 구매하는 등 제천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기도 했다.

이날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심포지엄 개최 환영사에서 "충북과 제천의 한방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학회 관계자의 노하우, 기술, 지식을 접목시켜 세계적인 한방바이오산업의 메카 충북 제천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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