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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참가기업 수출계약 봇물

코이엠화장품은 중·일과 ㈜뷰티콜라겐은 베트남 각각 계약

  • 웹출고시간2017.09.26 14:16:36
  • 최종수정2017.09.26 14:16:36

제천에 본사를 둔 코이엠화장품이 중국 한로미(韓露美)메디(주)와 일본 마쓰도 인터내셔널과 1천800만 불과 30만 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각각 체결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제천]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기업전시관에 참가한 제천에 본사를 둔 코이엠화장품이 중국 한로미(韓露美)메디(주)와 일본 마쓰도 인터내셔널과 1천800만 불과 30만 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또 청주 소재 화장품 제조업체 ㈜뷰티콜라겐은 베트남 낫아잉그룹과 100만 불 수출계약을 맺었다.

코이엠화장품은 2002년 창업해 마스크팩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3년 ISO9001, 14001인증에 맞게 공장을 준공했으며 자체 미생물 발효설비 및 마스크팩 자동화 시스템 완비하고 있으며 기초 및 바디, 헤어제품 등 제품 생산이 가능하며 일일 마스크팩 생산량 40만장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코이엠화장품은 아동복지시설 후원 등 각종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으며 특히 제천의 우수한 약초를 활용한 발효화장품 연구개발 및 식품개발에 집중투자 하고 있다.

코이엠화장품 김정기 대표는 "한방 천연물을 소재로 한 마스크팩 생산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더욱 성장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뷰티콜라겐은 2005년 설립해 콜라겐을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다양한 종류의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상업화에 성공한 국내 대표적인 콜라겐 전문회사로서 최근 산자나무추출물을 이용한 기초화장품 ROA를 런칭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 회사는 2016년 충북중소벤처기업청 선정 우수중소기업에 선정되는 등 화장품 신소재에 대한 특허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관모 대표는 "이번 베트남 수출계약을 통해 수출 거래선을 동남아 국가로 다변화 시키는 계기 됐다"며 "앞으로 수출품목 다양화를 위해 한방·천연 추출물에 대한 연구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열린 계약체결에 자리를 함께한 이근규 제천시장은 "먼저 B2B거래에 걸맞게 수출계약을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제천시는 한방바이오·천연물 산업이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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