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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천국제한방엑스포 새 얼굴 찾는다…상징물 개발 착수

  • 웹출고시간2024.05.20 16:56:45
  • 최종수정2024.05.20 16:56:45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상징물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충북일보]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대회 상징물(EI) 개발에 나섰다.

조직위는 이 엑스포를 대표할 수 있는 시그니처와 마스코트 등을 개발하기 위해 EI 개발 용역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착수 보고회에서는 과업 세부계획과 개발 목표를 공유하고, 상징물(EI)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조직위는 용역에 앞서 지난 달 13~19일 충북도와 제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도민 486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시각디자인·마케팅 등 관련 전문가 의견도 수렴했다.

설문조사에서 2017 엑스포 상징물에 대한 인지도는 59%, 만족도는 72%로 나타났다.

2025 엑스포 상징물 개발 방향과 관련해선 일반인 56%, 전문가 73%가 새로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017 엑스포 상징물 리뉴얼 의견보다 다소 우세했다.

조직위는 이를 토대로 2010·2017 엑스포를 계승·발전하면서 한방 천연물산업이라는 새로운 지향점을 반영한 2025 엑스포만의 시그니처와 마스코트 등 EI를 개발하기로 했다. 오는 7월 발표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EI는 2010·2017 엑스포의 성과를 이어가고 충북도와 제천시가 국가 천연물산업 선도 지역임을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대적이고 매체 호환성을 고려해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내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 동안 제천 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린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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