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4.8℃
  • 구름많음강릉 20.6℃
  • 구름많음서울 15.7℃
  • 흐림충주 16.0℃
  • 흐림서산 16.1℃
  • 흐림청주 17.7℃
  • 구름많음대전 17.0℃
  • 구름많음추풍령 15.5℃
  • 구름많음대구 19.0℃
  • 맑음울산 17.1℃
  • 구름많음광주 18.3℃
  • 구름많음부산 17.4℃
  • 맑음고창 17.4℃
  • 흐림홍성(예) 16.2℃
  • 맑음제주 18.7℃
  • 맑음고산 17.9℃
  • 흐림강화 14.7℃
  • 흐림제천 14.2℃
  • 구름많음보은 15.6℃
  • 구름많음천안 15.9℃
  • 구름많음보령 17.6℃
  • 구름많음부여 15.8℃
  • 구름많음금산 16.3℃
  • 구름많음강진군 16.7℃
  • 구름많음경주시 16.9℃
  • 구름많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100만 관람객 돌파

음성군 조성기씨 가족, 축하경품 등 푸짐한 선물 받아

  • 웹출고시간2017.10.09 12:52:43
  • 최종수정2017.10.09 12:52:42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100만 번째 입장객으로 선정된 음성군 금왕읍에 거주하는 조성기(38)씨 가족이 마스코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제천]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의 80만 번째 관람객이 지난 5일 입장한데 이어 3일 만인 지난 8일 오전 11시 100만 번째 관람객을 돌파했다.

여기에 행사 마지막 주말까지도 가족단위 관람객들로 인해 연일 대박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이근규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이용걸 공동조직위원장, 김정문 제천시의회 의장 등 각계각층의 많은 내빈이 참석해 주 게이트에서 열린 이벤트에서 음성군 금왕읍에 거주하는 조성기(38)씨 가족이 100만 번째 입장객으로 선정되며 꽃다발과 축하선물이 전달됐다.

또한 아쉬움이 가득한 100만 번째 다음 입장객부터 50여명에게는 엑스포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다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100만 번째 관람객으로 입장한 조성기씨는 "얼떨떨하다"며 한방엑스포를 소개시켜 준 형님께 고마움을 전했으며 "오신 관람객들도 모두 구경 잘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근규 시장은 축하 인사말에서 "단순한 관람객 평가만이 아닌 산업엑스포로 제천시 한방바이오 융합이 천연물산업으로 가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 B2B형 엑스포를 지향했다"면서도 "100만 명을 넘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졌었다"고 말했다.

이어 "관람객에게 집중하기 보다는 산업경제 효과에 더 비중을 많이 두자라는 각오로 관람객 목표치를 낮게 잡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80만 명의 관람객 입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돌파됐고 100만 명을 돌파하는 것을 보고 엑스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고 제천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친숙함도 커지는 계기가 됐다"며 "나아가 지향하는 천연물 산업으로 대한민국의 메카도시로 세계 1천조 원에 달하는 세계 천연물시장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는 전환점이 마련된 것 같아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제천 / 이형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