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5.1℃
  • 맑음강릉 19.2℃
  • 맑음서울 17.9℃
  • 맑음충주 15.8℃
  • 구름많음서산 12.9℃
  • 맑음청주 19.0℃
  • 구름많음대전 17.3℃
  • 맑음추풍령 17.4℃
  • 맑음대구 18.8℃
  • 맑음울산 15.5℃
  • 맑음광주 17.4℃
  • 맑음부산 16.7℃
  • 맑음고창 13.5℃
  • 박무홍성(예) 15.8℃
  • 맑음제주 16.0℃
  • 맑음고산 15.4℃
  • 맑음강화 13.0℃
  • 맑음제천 14.2℃
  • 맑음보은 15.6℃
  • 구름많음천안 16.5℃
  • 맑음보령 13.0℃
  • 맑음부여 16.0℃
  • 구름많음금산 17.0℃
  • 맑음강진군 15.8℃
  • 맑음경주시 15.5℃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첫발… 집행위원 15명 위촉

김준용 청주대 디자인과 교수 등 15명
첫 회의 열고 감독 선정 방식 등 논의

  • 웹출고시간2024.02.26 17:43:39
  • 최종수정2024.02.26 17:43:39

2025청주공예비엔날레 집행위원으로 위촉된 집행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김상보·김성호·노혜신·손부남 집행위원, 이범석 청주시장, 서정기·정진원·정호연·한정선 집행위원, 변광섭 집행위원장, 김성란 시 문화예술과장, 이상봉 청주시립미술관장.

[충북일보]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닻을 올렸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집행위원장 변광섭)는 26일 문화제조창 본관 4층 청주시한국공예관 회의실에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집행위원 위촉식'을 열고 첫 집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한 집행위원은 김지혜 이화여자대학교 공예학교 교수, 김준용 청주대학교 공예디자인학과 교수, 박남희 백남준미술관장, 김상보 에어로케이 본부장 등 공예, 기획, 홍보마케팅, 지역예술 4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15명이다.

이들은 차기 비엔날레의 차질 없는 준비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련 자문과 심의, 실행 방안 제시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변광섭 집행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된 1차 집행위원회의에서는 △예술감독 선정 방식 △2025년 초대국가 선정 보고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이 자리에서 집행위원들은 예술감독 조기 선정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관련 절차 등에 뜻을 모았고, 차기 초대국가로 선정된 '태국'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하며 다양한 제언을 아끼지 않았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초대국가로 최종 선정된 태국은 전통문화 보전과 활용에 우수한 동남아시아의 대표 국가로, 전통을 기반으로 한 현대공예와 디자인 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당시 초대국가로의 참여의사를 적극 제안해 왔으며, 지난해 말 조직위가 현지 조사를 위해 방문한 태국 치앙라이 비엔날레에서 참여의향서를 공식 접수했다.

조직위는 이날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 달 중 두 번째 집행위원회를 갖고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준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 임선희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