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0℃
  • 맑음강릉 25.8℃
  • 맑음서울 21.3℃
  • 맑음충주 23.6℃
  • 맑음서산 19.4℃
  • 맑음청주 24.6℃
  • 맑음대전 23.5℃
  • 맑음추풍령 22.7℃
  • 맑음대구 26.6℃
  • 맑음울산 20.2℃
  • 맑음광주 23.5℃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21.6℃
  • 맑음홍성(예) 20.8℃
  • 맑음제주 20.6℃
  • 맑음고산 18.2℃
  • 맑음강화 17.8℃
  • 맑음제천 21.7℃
  • 맑음보은 23.2℃
  • 맑음천안 22.0℃
  • 맑음보령 17.3℃
  • 맑음부여 21.3℃
  • 맑음금산 22.2℃
  • 맑음강진군 20.4℃
  • 맑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시장 찾은 美 미술관 큐레이터

한국 공예작가 발굴 위해 방문
"공예계의 베니스 비엔날레" 극찬

  • 웹출고시간2019.10.23 16:40:23
  • 최종수정2019.10.23 16:40:22

23일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을 찾은 엘리자베스 아그로(Elisabeth Agro) 미국 필라델피아 미술관 큐레이터가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미국 필라델피아 미술관의 공예담당 큐레이터 엘리자베스 아그로(Elisabeth Agro)가 23일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장을 찾았다.

이날 아그로 큐레이터는 현지 미술관에서 기획 중인 '한국현대미술전'에 소개할 한국 공예작가 발굴을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과 2015년에도 비엔날레 행사장을 방문했었다는 그는 큐레이터로서 관람객들이 쾌적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변화한 전시장 모습에 흡족함을 표했다.

전시 가이드북을 일일이 확인하며 작품을 살핀 아그로 큐레이터는 작가리스트에 김설, 김창겸, 석창원, 신종식, 원경환, 한호, 최정윤 등을 염두에 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공예공모전과 관련해선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말 그대로 세계 공예계의 신인을 발굴하는 장이자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데 11점의 수상작을 비롯해 140여점의 작품이 너무 밀집돼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아그로 큐레이터는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가 시각적·공간적으로 잘 구현된 것 같다"며 "그 주제를 극대화하는 좋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럽다"고 총평을 남겼다.

이어 "공예계의 베니스비엔날레라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감명 깊었다"며 "앞으로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오래도록 역사와 위상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유소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