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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10.04 17:37:06
  • 최종수정2023.10.04 17:48:14

(왼쪽부터) 변광섭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과 스테판 갈레르노 프랑스공예협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비엔날레 성공의 숨은 주역, 전시해설사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4일 기준 비엔날레 현장 관람객이 18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흥행의 주역으로 전시해설사를 지목. 이번 비엔날레는 8명의 시민과 4명의 청소년을 포함해 16명의 전시해설사가 활동. 이들은 평일에는 30분, 주말에는 20분마다 3천여 점의 전시품을 세심히 설명하면서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제고. 전시 해설을 시작할 때는 5명 안팎으로 관람객이 따라붙지만, 해설 마무리 단계에서는 40~50명까지 늘어나며 흡사 '피리 부는 사나이'를 연상케 한다는 후문.

오는 10일 임산부의 날 '태교 공예 클래스'

○…오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태교 공예 클래스가 열릴 예정.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나만의 그릇 만들기', 오전 11시부터 오후 14시까지 '우리 아기 단화 꾸미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쪽쪽이 스크랩과 미니모빌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비엔날레 입장권을 소지한 임산부라면 누구나 네이버폼(https://naver.me/FoHAv8Ee)과 포스터 속 QR코드를 통해 선착순 70명까지 신청 가능.

비엔날레조직위-프랑스공예협회 업무협약

○…비엔날레조직위가 프랑스 대표 공예 기관인 '아틀리에 아트 드 프랑스(프랑스공예협회·이하 AAF)'와 업무협약을 체결. AAF와 협약한 건 비엔날레 초대국가 주빈국으로 프랑스가 선정됐던 2021년 이후 두 번째. 두 단체는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 기획 프로그램 운영, 공예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홍보 강화를 약속. 비엔날레 전시를 둘러본 스테판 갈레르노 AAF 회장은 "2년 전보다 비약적으로 성장한 공예비엔날레를 목격했다"며 "하나하나 꼼꼼하게 봐야 할 좋은 작품이 너무도 많다"고 감탄. / 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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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