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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24 15:58:06
  • 최종수정2023.09.24 15:58:06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열리는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비엔날레 관람객들이 춤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누적 방문객 10만 명 돌파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23일 오후 4시 기준 비엔날레 누적 방문객이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 이날 본전시가 열리는 문화제조창 본관 3층에서는 정혜인 연주자의 플루트 공연이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 동부창고 야외광장에서는 유튜브 구독자 46만여 명의 '딩가딩가 스튜디오'와 구독자 230만여 명의 '비바댄스스튜디오'의 협업 무대가 꾸려져 분위기 '후끈'. 3D 프린팅과 화학을 결합한 도자, 다양한 퍼포먼스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국제 워크숍 '세라믹 인 액션'도 비엔날레 전시 작가들의 강연이 화제.
다음 달 1일 국군의 날·2일 노인의 날 행사도

○…오는 10월 1일 국군의 날과 같은 달 2일 노인의 날 행사도 계획. 국군의 날에는 연인과 자녀를 군대에 보낸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예 클래스 △마음에 새기는 '각인 팔찌 만들기' △군화 대신 '운동화 커스텀' △향기나는 관물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프로그램 제공 예정. 노인의 날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65세 이상 비엔날레 특별우대권을 소지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억 사진관' 행사 진행. 이 밖에 한글날과 임산부의 날도 맞춤형 행사 기획 중이라는 소식. 모든 행사 관련 정보는 비엔날레 공식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확인 가능.

청주시와 셀트리온이 공동 주최한 '한마음 콘서트'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윤정 가수의 무대를 지켜보고 있다.

청주시민 위로하는 '한마음 콘서트' 성황리 막

○…청주시와 셀트리온이 함께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한마음 콘서트'에 1만2천여 명의 관객이 운집. 문화제조창 야외광장에서 지난 22일 열린 이 공연에는 인순이와 장윤정, 김다현, 다비치, 노브레인 등 정상급 가수가 총출동.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청주에서 나고 자란 데다 청주에 제약기업을 둔 기업인으로서 당연히 청주에 어렵고 힘든 일이 있으면 마음 아프다"며 "올여름은 유례 없는 수해로 많은 인명피해를 입었는데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언급. 이범석 시장은 "문화예술의 힘으로 시민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어 뜻깊다"며 "이제 절반의 여정을 지난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애정을 보내주는 모든 청주시민께 감사하다"고 인사.

/ 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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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