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6.7℃
  • 맑음강릉 20.7℃
  • 구름많음서울 19.3℃
  • 맑음충주 18.4℃
  • 맑음서산 14.1℃
  • 맑음청주 20.6℃
  • 맑음대전 18.7℃
  • 맑음추풍령 18.0℃
  • 맑음대구 21.6℃
  • 맑음울산 16.1℃
  • 맑음광주 18.3℃
  • 맑음부산 17.1℃
  • 맑음고창 14.0℃
  • 맑음홍성(예) 17.1℃
  • 맑음제주 16.6℃
  • 맑음고산 15.7℃
  • 구름많음강화 14.5℃
  • 맑음제천 16.0℃
  • 맑음보은 17.8℃
  • 구름많음천안 17.0℃
  • 맑음보령 13.0℃
  • 맑음부여 17.2℃
  • 맑음금산 18.2℃
  • 맑음강진군 17.2℃
  • 맑음경주시 17.8℃
  • 맑음거제 16.4℃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공예비엔날레>세계 무대 활동 닥종이 작가 김영희씨 조우

  • 웹출고시간2021.10.13 17:48:49
  • 최종수정2021.10.13 17:48:48
[충북일보] 2021청주공예비엔날레가 개막 36일째를 맞은 13일 독일 뮌헨에 거주 중인 닥종이 작가 김영희씨가 행사장을 찾았다.

이날 김씨는 유년 시절을 보낸 제천에서 미술관 건립 논의차 고국을 찾았다가 비엔날레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생의 도구'라는 이번 비엔날레 주제가 마음에 와닿았다는 김씨는 "이러한 정성과 공력이 빚어낸 작품이기에 공예가 국경 없이 전 세계인의 마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엔날레가 열리는 문화제조창이라는 놀라운 공간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시민들에게는 자긍심이 될 것"이라며 "현재 논의 중인 미술관 건립이 구체화 돼 자신의 유년 시절 기억이 깃든 제천에 정착하게 되면 비엔날레와도 각별한 인연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1944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난 김씨는 2살 때 제천으로 와 12세까지 유년 시절을 보냈다. 이후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한 뒤 청주 운호중고등학교, 제천 송학중학교 미술교사로 근무하며 충북과의 인연을 쌓았다.

닥종이를 모티브로 한 인형 작업으로 세계적인 작가로 주목받은 김씨는 추상화와 설치예술 등을 망라한 종합적인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 유소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