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20.2℃
  • 맑음서울 16.9℃
  • 맑음충주 13.8℃
  • 맑음서산 13.0℃
  • 맑음청주 17.8℃
  • 맑음대전 15.9℃
  • 맑음추풍령 13.3℃
  • 맑음대구 17.5℃
  • 맑음울산 16.3℃
  • 맑음광주 17.6℃
  • 맑음부산 19.2℃
  • 맑음고창 13.0℃
  • 맑음홍성(예) 13.9℃
  • 맑음제주 17.7℃
  • 맑음고산 17.2℃
  • 맑음강화 13.8℃
  • 맑음제천 11.3℃
  • 맑음보은 12.9℃
  • 맑음천안 12.1℃
  • 맑음보령 15.1℃
  • 맑음부여 13.4℃
  • 맑음금산 13.6℃
  • 맑음강진군 12.6℃
  • 맑음경주시 13.7℃
  • 맑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 배우 지진희, 문화제조창 방문

"직접 와보니 전율… 공예작가 판로 중요"

  • 웹출고시간2019.11.10 15:16:34
  • 최종수정2019.11.10 15:16:34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인 배우 지진희씨가 지난 8일 문화제조창을 찾아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지진희씨가 지난 8일 문화제조창을 찾았다.

청주공예비엔날레 흥행에 막판 동력을 불어넣기 위해 방문한 지씨는 이날 전시를 둘러본 뒤 조직위원장인 한범덕 청주시장과 만나 공예에 대한 생각과 비엔날레의 성과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씨는 전시장 초입에 설치된 최정윤 작가의 작품부터 도자와 미디어, 한지공예와 LED, 도자와 설치가 만난 융합적인 작품들까지 주의깊게 살폈다.

지씨는 반가움을 표하는 관람객들에게도 따뜻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지씨는 "이미 미술 관련 인사들과 전문지들을 통해 비엔날레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직접 와보니 전율이 느껴졌다"며 "이렇게 좋은 작품들과 멋진 공간을 만날 수 있으니 좋은 평가가 따를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한 시장과의 만남에서 지씨는 "자신도 고교 시절 금속공예를 전공했지만 공예작가들이 커나가기 위해선 판로가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선 일단 소비자들에게 써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예마켓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직접 와보니 비엔날레가 정말 기대 이상의 규모와 수준이라 놀랐다"며 "많은 분들이 얼마 남지 않은 이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개막 100일을 앞둔 지난 6월 홍보대사로 선정된 지씨는 9월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프레스데이에서 위촉식을 가진 이후 오디오 가이드 녹음과 홍보영상 촬영 등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해 왔다. 홍보대사 개런티 전액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유소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