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13.1℃
  • 연무서울 20.6℃
  • 맑음충주 14.1℃
  • 맑음서산 14.6℃
  • 맑음청주 19.5℃
  • 맑음대전 17.8℃
  • 맑음추풍령 12.6℃
  • 맑음대구 17.0℃
  • 구름많음울산 16.3℃
  • 맑음광주 17.6℃
  • 맑음부산 16.6℃
  • 맑음고창 14.8℃
  • 박무홍성(예) 15.7℃
  • 맑음제주 17.8℃
  • 맑음고산 17.5℃
  • 맑음강화 17.0℃
  • 맑음제천 11.4℃
  • 맑음보은 14.4℃
  • 맑음천안 14.7℃
  • 맑음보령 14.2℃
  • 맑음부여 14.0℃
  • 맑음금산 13.0℃
  • 맑음강진군 14.0℃
  • 구름많음경주시 16.5℃
  • 맑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2차 정상회담 초대장

오는 21일 오후 1시 문화제조창 본관 5층 공연장서
사전 신청·현장 접수 모두 가능… 누구나 참관 가능

  • 웹출고시간2023.09.11 17:34:08
  • 최종수정2023.09.11 17:34:08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오는 21일 오후 1시 문화제조창 본관 5층 공연장에서 '크라프트 서밋 2'의 참여자를 모집하는 가운데 지난 6일 열린 1차 회담의 모습.

[충북일보]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오는 21일 오후 1시 문화제조창 본관 5층 공연장에서 열리는 '크라프트 서밋 2'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크라프트 서밋은 국제적 공예 담론을 형성하고 공예도시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국내외 정상급 공예·문화·예술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학술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회담의 경우 지난 6일 세계 각국의 정상급 큐레이터와 작가, 디자이너 등 전문가부터 시민들까지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료했다.

이번 2차 회담장에서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공예'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Next 문화도시,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향해'를 주제로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배용 초대국가교육위원장을 비롯해 케빈 머레이 세계공예가협회 부회장, 토시오 오히 일본 문화청장관 자문위원, 알렉산더 본 페게작 부아부셰 워크숍 설립자, 이병민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장린윈 경덕진 도자대학교 부교수 등이 연단에 오를 예정이다.

이날 공예 정상회담은 공예 전문가부터 일반 시민까지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며, 사전 신청은 비엔날레 공식 누리집(www.okcj.org)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로 접근할 수 있다.

한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는 도시가 가진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도시 간 협력을 통해 경제·사회·문화적 발전을 장려하는 국제네트워크 사업으로, 지난 2004년 첫 발을 뗐다.

청주시는 이번 공예비엔날레를 기점으로 공예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는 중이다.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다음 달 15일까지 '사물의 지도: 공예,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라'라는 구호 아래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 김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