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6℃
  • 맑음강릉 10.5℃
  • 흐림서울 3.4℃
  • 구름많음충주 2.2℃
  • 구름많음서산 7.2℃
  • 맑음청주 4.8℃
  • 구름많음대전 11.1℃
  • 맑음추풍령 -0.1℃
  • 구름조금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10.5℃
  • 구름많음광주 11.2℃
  • 흐림부산 12.2℃
  • 구름많음고창 11.4℃
  • 박무홍성(예) 9.3℃
  • 흐림제주 15.8℃
  • 구름많음고산 15.5℃
  • 구름많음강화 1.4℃
  • 구름많음제천 0.2℃
  • 구름많음보은 2.5℃
  • 맑음천안 1.8℃
  • 맑음보령 9.4℃
  • 구름많음부여 10.1℃
  • 구름많음금산 12.3℃
  • 구름많음강진군 13.5℃
  • 흐림경주시 4.0℃
  • 구름조금거제 13.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통합시청사 건립 속도 낸다

민선 7기최우선 과제는? 청주시청
시장 권한대행 체제 해제
오송역 명칭 변경·조직개편도시공원 개발도 현안 과제

  • 웹출고시간2018.06.17 21:00:01
  • 최종수정2018.06.17 19:02:04
[충북일보] 민선 7기 청주시가 보름 뒤면 출범한다. 이승훈 전 청주시장의 낙마로 8개월간 청주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어온 청주시정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당장 최고 결정권자의 부재로 지연된 시청사 본관 존치 및 건립문제, KTX 오송역 명칭 변경 여부, 조직개편 등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시청사 건립은 우선 과제로 꼽힌다. 기존 현 청사 부지에 새로 시청사는 오는 2022년 기존 청사 부지와 인근 부지를 매입해 오는 2022년까지 15층 규모의 신청사를 신축할 예정이다. 준공 목표 시점을 맞추려면 늦어도 이달 설계공모에 착수, 8월 중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야만 한다.

한범덕 청주시장 당선자는 후보 시절 "시청사는 현 위치에 신축해야 한다"고 수차례 언급한 만큼 기존 시청사 건립은 계획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설계 공모 전 결정해야 할 본관 건물 존치 여부도 곧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 당선자는 "본관을 그대로 둔 채 신청사를 건립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얘기를 들었다"며 "여러 방안을 고려하는 한편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만8천450㎡ 부지에 지하 2층 15층 규모의 시청사 건립에 드는 비용은 보상가를 포함해 2천300억 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선거를 앞두고 잠정 보류됐던 오송역 명칭 변경 문제도 7월 중 결정될 전망이다.

'KTX 오송역 명칭 개정 시민위원회'는 지난 4월 9일 정기회의를 열어 명칭 개정을 위한 시민 공청회와 여론조사를 6·13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기로 했었다. 시민 공청회와 여론조사가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오송역 명칭 변경은 2014년 7월 통합 청주시 출범 후 추진됐다가 오송읍 주민들의 반발 등에 부딪혀 한때 중단됐었다. 하지만 인지도가 낮은 오송의 위상을 높이고 청주시의 브랜드 가치 상승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개명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일면서 다시 추진됐다.

공석인 3급 경제투자실장 승진 인사를 비롯한 7월 정기 승진 인사 작업도 시작된다. 이와 함께 민선 7기 청주시정에 맞는 행정조직 개편도 지켜볼 대목이다.

앞서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명예퇴직으로 3급 경제투자실장 자리가 공석이 되자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3급 경제투자실장 승진 인사는 차기 시장이 단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인사를 미뤘었다.

이밖에 미세먼지 저감, 일몰제를 앞둔 도시공원 민간개발 문제 등도 현안 과제로 꼽힌다.

한 당선자는 도시공원 일몰제와 관련 "공원 내 사유재산과 공원 녹지 지키는 부분 모두 중요하다"고 강조해온 만큼 두 가지를 아우르는 묘안을 어떻게 찾을지 주목된다.

/ 안순자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